▶ 최신일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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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길과 인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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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
삶의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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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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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
하나님의 사인(sign)이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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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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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
[독점 대한항공] 미주동포는 여전히 호갱이, “이제 미주한인 단체들이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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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
일이냐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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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잠언의 보편성과 특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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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
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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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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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1 |
▶ 최신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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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애의 식품영양 컬럼을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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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식생활 지침 10가지" <식품을 통해 병을 얻을 수도 있고 치료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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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1 |
구수한 맛, 감칠맛을 내는 지 미 료( 旨味料; flavor enh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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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
우린 국물(다 시 마;Ta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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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추어탕의 향신료 산초(Chinese pe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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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
인간이 만들어낸 최고의 산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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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
비타민B12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젓 갈(pickles sea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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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5 |
음식의 간을 맞추는 기본양념 간 장(soy sa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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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
밭에서 나는 고기 된 장 (soybean p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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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
단맛을 나게 하는 기본조미료 설 탕(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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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