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비엔나에 위치한 컬럼비아 칼리지가 치료 마사지 자격증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간 내 전문 직종 진입이 가능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총 625시간, 30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 후에는 미국 마사지 자격시험(MBLEx) 응시가 가능하다. 주 정부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준비 과정도 포함돼 있어 실무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수업은 화·수·목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연방 학자금 보조(FAFSA)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인턴십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 이후 바로 현장 진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졸업 후 진로는 한의원 및 카이로프랙틱 병원, 스포츠 및 웰니스 센터, 요양시설, 병원 물리치료 클리닉 등으로 다양하다. 개인 마사지 비즈니스 창업이나 고급 스파 취업도 가능한 것으로 안내됐다.
특히 급여 수준도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DMV 지역 기준 시간당 25~30달러에 팁이 추가되며, 연평균 약 7만1천달러 수준의 소득이 가능한 것으로 제시됐다.
학교 측은 “마사지 치료사는 고수입이 가능하면서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직종”이라며 “짧은 기간 내 전문 기술을 습득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전문 마사지 치료사로 빠르게 취업을 원하는 한인들을 포함해 다양한 지원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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