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임신중절약(낙태약) 미페프리스톤
Featured 모닝뉴스

1월19일 모닝뉴스브리핑

1월19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美FDA “법원이 낙태약 약국 판매 승인 효력 중단시 공익 훼손”

미국 내 보수 성향 기독교 법률단체인 자유수호연맹(ADF)이 20년 넘게 사용되어 온 임신중절약(낙태약) 미페프리스톤에 대한 이의제기 소송을 낸 가운데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법원이 이를 수용할 경우 공익이 상당히 훼손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임신중절약(사후피임약) 미페프리스톤의 약국 판매를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승인한 가운데 미국 내 보수 성향 기독교 법률단체 자유수호연맹(ADF)이 승인 효력을 중단시키는 이의제기 소송에 나섰다고 더힐이 18일 보도했다.


美 싱크탱크 CSIS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논의 착수해야”

미국 백악관 국무부 국방부와 정보기관 전직 고위 관료 14명이 조 바이든 미 행정부에 “한반도에 핵무기를 재배치하기 위한 사전 논의에 착수해야 한다”는 권고를 담은 보고서를 전달했다. 미국 확장억제에 대한 한국의 신뢰가 약화되고 있는 만큼 북한이 계속 도발 수위를 높이면 한반도에 전술핵을 재배치할 수 있다는 경고를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반도위원회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 ‘북한 정책과 확장억제에 대한 권고’를 발표했다. 한반도위원회는 국무부 차관보를 지낸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교수와 국방부 부장관을 지낸 존 햄리 CSIS 소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美하원 민주당서 바이든 재선 힘 싣기…잠룡들에 “도전 말라” 경고도

미국 하원 민주당에서 오는 2024년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에 힘을 싣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짐 클라이번 민주당 하원의원은 18일 CBS 인터뷰에서 “나는 바이든 대통령을 완전히 지지한다”라며 “그는 지난 2년 동안 재선될 자격이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2024년 대선 도전 판단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날 클라이번 의원의 발언은 당내 친(親) 바이든 진영의 사전 정지 작업 성격으로 이해된다.


저물어가는 ‘킹달러’ 시대

지난해 ‘킹달러’로 불리며 초강세를 보인 달러 가치가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달러 가치가 고꾸라진 것은 미국인들의 뚜렷한 소비 둔화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지난해 11월 중국이 예상보다 빠른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나서면서 위험자산 수요가 커지고 달러 가치 하락세는 가팔라졌다”고 전했다.
지난해 세계 금융시장을 주름잡았던 ‘킹달러’ 현상은 올해 재현되기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번엔 MS ‘감원 칼바람’…1만명 짐싼다

빅테크에 부는 감원 ‘칼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18일 직원 1만 명을 해고하겠다고 밝혔고, 아마존은 1만8000명 규모의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MS와 아마존 외에도 지난해 말 메타가 전체 직원의 약 13%인 1만1000명의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CNBC는 지난해 공식 발표하거나 언론에 보도된 빅테크 기업의 감원 규모만 총 6만 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했다.


美 바이오텍 지난해 시총 급감…”2억달러 미만, 올해 생존 불투명”

지난 2022년 미국 내 상장 바이오기업의 시가총액이 대부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증시가 약세를 보이며 기업 규모와 무관하게 전반적으로 총액이 감소했지만 특히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던 2억달러(약 2466억원) 이상 10억달러 미만 기업들의 숫자가 줄어든 것은 4년만에 처음이다.
시가총액 50억달러 이상인 대형 바이오기업들은 2021년 85개였으나 2022년 57개를 기록해 한 해 동안 약 33% 줄었다.


美, 독일 ‘레오파드2’ 전차 우크라 지원 “낙관”…獨 “미국이 동의하면 지원”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올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결정적인 순간에 역량”을 제공할 수 있는 독일제 레오파드2 전차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도록 독일을 압박할 계획이다.
18일 CNN,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오는 주말까지 이같은 요구 사항(독일제 레오파드2 전차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것)에 대해 진전을 이룰 것으로 매우 낙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페이스북 계정 복구 저커버그와 논의 중”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 페이스북 계정 복구를 위해 마크 메타 회장 측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8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을 두고 “우리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 그들에게 더 우리가 필요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와 함께 “우리는 그들(페이스북)과 대화를 하고 있다”라며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美, 전세계 난민 입국 도울 ‘개인후원제’ 시범도입

미국 정부가 난민 입국을 확대하기 위해 시민들의 개인적인 후원을 허용하는 제도를 시범 도입한다고 로이터 통신과 미 CBS 방송이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정부에서 승인받은 개인 후원자들은 전통적인 정착 기관들이 해온 것처럼 주거·음식·의료·교육·공공복지 등 미국 정착에 필요한 지원을 난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코미디 영화인 줄…경찰차와 추격전 펼친 시속 30km의 트랙터

한 피의자가 트랙터를 훔쳐 타고 시속 20마일(32km)의 속도로 최소 8대의 경찰차와 추격전을 펼치는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18일 보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분이라는 마을에서 지난 17일 오전 9시경 한 남성이 주차장에서 난폭하게 트랙터를 몰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트랙터가 주차된 차량을 치고 있고 행인들도 위협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피의자는 앞쪽 바퀴 중 하나가 거의 떨어져나간 상태로도 한참을 더 주행하다 트랙터를 세웠다. 이어 칼을 휘둘렀다가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맞았다.

<한국소식>
퇴근길 나경원 “정치 여정 뒤돌아보는 중… 곧 생각 정리할 것”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두고 “생각을 곧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나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사과 메시지를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 데 대해선 “무언가 잘못 전달된 것 같다”며 “생각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尹 “한국, 글로벌 공급망 핵심 파트너…원전 조금 확대할 생각”

윤석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호혜적 연대를 바탕으로 한 공급망의 복원력 강화”라고 강조했다. ‘행동하는 연대를 위하여'(Solidarity in Action)라는 제목의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 특별연설에서다. 윤 대통령은 포럼 참석 이틀째인 이날 약 15분간 진행한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공급망 교란을 가중시켰다. 공급망의 재편 과정에서 안보·경제·첨단기술에 관한 협력이 국가들 사이에서 패키지로 운용되면서 블록화되는 경향이 더욱 강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공급망의 복원력 강화 역시 자유와 연대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며 “튼튼한 연대를 통해 복원력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고, 세계시민의 공존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與 “간첩세력 발본색원해야”…대공수사권 경찰이관 반대 여론전

국민의힘은 19일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들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는 것과 관련,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에서 간첩 잡아야 할 국정원이 남북대화 창구로 변질됐다”며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관하는 것은 재고돼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정운천 “호남 도전 10년 지났지만 아직 미완성…지역 장벽 반드시 깰 것”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이 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월 5일 치러지는 전북 전주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 선언에서 ‘전북이 중앙정부와의 소통 장구가 초라하다’고 지적했는데.”민주당이 전북 국회의원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지난해 6월 치러진) 제8기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이 시·도의원, 시장, 군수 중 단 한 명도 선출직을 만들지 못했다. 중앙정부와의 통로가 없어도 너무 없다. 나도 비례대표라 당 전북도당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했을 뿐이지 지역구 의원으로서의 의무는 없다. 지역 발전을 위해선 중앙 정부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 창구의 역할을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국민의힘 소속으로 호남에서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일이 쉬운 선택은 아닐 텐데.”나는 정치인에게 무엇보다 신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역주의 극복이라는 신념을 갖고 이미 10여년 전에 전주에 갔다. 지역 장벽을 깨는 것이야 말로 정치인으로서 내가 삼는 최고의 가치고, 정치적 유불리는 그 다음의 일이다.”이명박 정부에서 초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정 의원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소속으로 전북도지사에 출마했으나 18%를 얻어 2위로 낙선했다.


광주시, ‘文 반납’ 풍산개 1억5000만원 추경 논란 끝에 철회

광주광역시가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달받은 풍산개 ‘곰이·송강’ 사육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추진하려던 1억5000만원의 추가경정예산 계획을 철회했다.
광주시는 19일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에 풍산개 관련 예산을 반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광주시가 올해 첫 추경예산안에 곰이·송강 예산의 건강관리를 위한 2500만원 상당의 혈액분석기 구매비용을 포함한 총 1억5000만원을 상정할 계획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안팎에선 거센 비난이 이어졌다.


‘박근혜 키드’ 손수조, 안철수 당대표 캠프 대변인 참여

‘박근혜 키드’로 불렸던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당대표 선거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한다.
손 대표는 19일 오후 ‘안철수 캠프 대변인으로 함께합니다’라는 제목의 문자를 통해 “안철수가 그리는 미래 정당에 저는 한 표. 그보다 조금 더 힘을 보태 대변인으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1년 앞으로…마스코트 ‘뭉초’ 공개

전 세계 청소년의 동계 스포츠 최고 무대인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9일 오후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개막 1년을 앞두고 마스코트 ‘뭉초’와 주제가 ‘위 고우 하이(We go high)’ 등 대회 공식 상징물을 공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북, ‘당포함 침몰’ 56주기에 “남조선은 우리 타격 못 피해” 막말

북한은 ‘당포함 침몰’ 56주년인 19일 당시 사건을 거론하며 한반도 긴장 고조의 책임을 남측에 돌렸다.
대외선전매체 려명은 이날 “오늘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 준비에 미쳐 날뛰던 미제 침략자들과 남조선 괴뢰들이 ‘경호함 56호'(당포함의 북한식 명칭)를 우리측 해안에 불법 침입시켜 적대행위를 감행하다가 영용한 우리 인민군대의 무자비한 징벌을 받은 날”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이란, 대사 맞초치… 외교 갈등 커지나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은 이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 대해 이란 정부가 주이란 한국 대사를 초치하자 우리 정부도 주한 이란 대사 초치로 맞섰다.
이란이 윤 대통령 발언을 빌미로 한국의 NPT 이행 문제까지 거론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거리두기 없는 설…고향 대신 해외로

설 연휴 이틀 전인 19일 오전 7시 30분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만난 이모(28) 씨는 북적이는 공항 모습에 감탄했다.
설 연휴 해외여행을 계획했다가 항공권 가격 때문에 포기한 A 씨는 “예전에 자주 찾았던 태국에 가려고 했는데 이전보다 항공료가 너무 비싸 포기했다”며 “항공사가 승객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손해를 떠넘기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세계소식>
‘위드코로나’ 이후 첫 춘제‥중국 기차역·공항 ‘인산인해’

중국도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두고 기차역과 공항이 붐비고 있다.’제로 코로나’ 정책의 폐기로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3년 만에 대이동이 시작된 것이다. 그동안은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하면 격리 없이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게 불가능했지만, 방역이 완화되면서 3년 만에 14억 중국인의 대이동이 시작된 것이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다 벼르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까지 더해지면서 중국 전역의 기차역과 공항, 고속도로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中부총리 “세계는 ‘중국이 돌아오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

류허 중국 부총리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의 회담에 대해 “양측에 매우 가치 있는 대화”였다고 밝혔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류 부총리는 이날 스위스에서 봉황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미국 대표단이 비행기를 타야 해서 회담을 중단해야 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우리는 더 길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주일에 맥주 두잔만”…사실상 ‘금주’ 권고에 캐나다 발칵

캐나다 보건 당국이 자국민들에게 알코올 섭취량을 일주일에 두 잔으로 제한하는 사실상 ‘금주’로 통하는 건강 기준을 권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캐나다 약물사용·중독센터(CCSA)’는 이날 적당하게 마시는 술도 암, 심장질환, 뇌졸중 등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권고했다.


중국서 구인난 2위 직업은 車 생산 노동자, 1위는 무엇?

사업구조를 서비스업 중심으로 빠르게 바꿔나가고 있는 중국에서 판촉사원, 식당·소매점 종업원, 가사도우미, 미화원 등 서비스업 관련 종사자가 귀한 몸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정부가 매 분기 발표하는 ‘구인난이 심각한 직종 100개’에서 이 직업들은 10위 안에 들며 일자리는 늘지만 종사자는 적은 직종으로 분류됐다.


‘가난에 추위까지’…아프간, 영하 30도 강추위에 8일간 70명 동사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 이례적인 강추위가 몰아닥쳤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지난 10일 이후 아프간 수도 카불 등 여러 지역에 영하 20∼30도의 강추위가 엄습, 70여 명이 동사했다고 보도했다.
국토의 절반이 해발 1000m 이상인 산악국 아프간은 겨울마다 강추위와 폭설에 직면하지만, 올해는 더욱 혹독한 상황이다.


러, 또다시 핵 위협…”크림반도 노리면 긴장 더 고조될 것” 경고

러시아는 최근 서방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강화를 의식하며 핵 위협을 시사했다.
아울러 서방이 우크라이나군의 크림반도 공격을 지원한다면 전쟁이 더 격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대통령을 지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19일,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의 군사 작전을 언급하며 “재래식 전쟁에서 핵보유국의 패배는 핵전쟁을 촉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남아공 개인농장 탈출 호랑이…닷새 만에 발견, 결국 안락사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개인 농장에서 탈출한 호랑이가 닷새 만에 붙잡혀 결국 안락사당했다.
19일 현지 일간지 더시티즌과 로이터통신 등은 ‘셰바’라는 이름의 8살 난 암컷 호랑이가 전날 새벽 요하네스버그 남쪽 외곽 워커빌 지역의 한 주택가에서 발견돼 사살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셰바는 지난 13일 워커빌의 한 개인 농장에서 탈출해 발견 전까지 인근 주택가와 농경지 등을 돌아다니며 사람과 가축을 공격했다.


티베트 고속도로 눈사태로 많은 차량 눈 속 갇혀…최소 8명 사망

티베트의 한 고속도로 터널 밖에서 지난 17일 저녁 눈사태로 차량들이 갇히면서 최소 8명이 사망했다.
17일 저녁 티베트 남서부의 닝치와 외곽 메독현을 잇는 터널 출구에서 눈과 얼음이 무너져 내려 많은 차량들이 전복되고, 눈 속에 묻혔다.
닝치는 2018년 개통된 고속도로를 따라 지역 수도 라사로부터 차로 약 5시간 거리에 있는 고도 3040m 지점에 위치해 있다.
겨울 야간 기온은 일상적으로 영하 훨씬 밑으로 떨어지며 눈사태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일본, 작년 무역적자 192조원 역대 최대규모

일본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액이 크게 늘었으나 원재자 가격 상승과 엔화 약세로 수입액이 수출액보다 큰 폭으로 늘면서 무역적자 폭이 확대됐다. 일본 재무성이 19일 발표한 무역통계를 보면 지난해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일본의 무역수지는 19조9713억엔(약 192조원) 적자를 기록했다. 비교 가능한 통계가 있는 1979년 이후 최대 규모의 적자다. 기존의 최대 적자 기록인 2014년 12조8160억엔보다도 7조엔 이상 늘어났고, 전년도 적자액(1조4721억엔)과 비교하면 13배 넘게 확대된 규모다.


한정 부총리, 차기 중국 국가부주석에 ‘내정’…5년전 ‘왕치산 모델’ 따를듯

공산당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에서 물러난 한정(69) 중국 국무원 상무부총리가 오는 3월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대)에서 차기 국가부주석에 선출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 부총리는 지난해 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 은퇴한 정치국 상무위원 중 유일하게 전국인대 대표에 이름을 올려 국가부주석에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19일 보도했다.
이상으로 1월19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