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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 5월 월례회 및 구순 이상 회원 감사 축하예배드려!

가든장로교회에서 1부 예배 및 2부 회무 진행… 남지현 목사 “항상 소망을 품고” 설교 1936년 이전 출생 원로 회원 14명에게 감사와 축하 전해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회장 유흥태 목사)는 2026년 5월 12일(화) 오전 11시 MD소재 가든장로교회(담임 목사 남지현)에서 5월 월례회를 은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회무 및 특별 축하 순서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상단좌에서 시계방향 배석휘, 한세원, 남지현, 이근수

배석휘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김영란 사모의 반주로 한세원 목사의 대표기도, 인도자의 성경봉독(시편 71:14-23), 이근수 목사의 특송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장소를 제공한 가든장로교회의 남지현 담임목사가 단상에 올라 ‘항상 소망을 품고’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다 함께 가든장로교회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최석규 목사의 광고와 박석규 목사의 축도로 경건하게 마무리되었다.
남지현 목사는 설교에서 “미국과 한국교회의 젊은 성도들이 줄어들고 있다. 온세대와 함께 소망을 두는 교회가 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복음의 소망에 붙들려 살자. 은퇴해도 복음의 소명은 계속된다”고 말씀을 전했다.
상단좌에서 시계방향 이대훈, 최석규, 박석규, 감사패증정, 김종윤, 유흥태

회장 유흥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회무 순서에서는 회장 유흥태 목사의 감사말씀, 가든장로교회 남지현 목사의 환영 인사에 이어, 특별히 구순(90세)을 맞이하거나 넘기신 원로 회원들을 위한 뜻깊은 감사 축하 카드가 전달되었다. 이날 1936년 포함 그 이전 출생자로 축하를 받은 회원은 김상묵, 김양식, 김택용, 박금자, 박덕준, 박유은, 박문규, 박희순, 이정옥, 손용옥, 신석태, 최춘식, 한영주, 황수봉 목사 등 총 14명이다.
가든교회 섬김이들

원로목사회 측은 안내문을 통해 “월례회로 모일 수 있게 장소를 내어주신 가든장로교회 남지현 담임목사님과 온 교우님들, 특히 친교와 방송실, 유튜브 제작팀으로 봉사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날 모임 실황은 녹화되어 유튜브에서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 또는 ‘가든장로교회’를 검색해 2026년 월례회 제목의 영상을 선택하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2부 회무는 주기도문으로 폐회하였으며 단체사진 촬영과 김종윤 목사의 식사 기도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 다음 6월 월례회 안내
일시: 2026년 6월 9일(화) 오전 11시
장소: 서울장로교회
설교: 한상인 목사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