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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복 입은 트럼프,, “부채 들면 좌파, 에어컨은 극우?”,,잔디 ‘한 조각 67만원’,,고환에 아이스팩?

이란 보수지, 죄수복 입은 트럼프·네타냐후 이마에 ‘저격용 과녁’
이란 강경 보수 매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에 대한 ‘복수 명단’을 공개했다.

테헤란 당국이 발행하는 일간지 함샤흐리는 온라인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이마에 저격 표적을 표시한 인포그래픽을 게재했다. 명단에는 이스라엘 국방장관과 미국 중부사령관, 국방장관, 국무장관 등 미국·이스라엘의 군사·외교 핵심 인사들도 포함됐다.

“부채 쓰면 극좌, 선풍기는 중도, 냉방기는 보수, 에어컨은 극우.”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유럽을 덮치면서 에어컨 보급 문제가 정치 쟁점으로 떠올랐다. 프랑스 국민연합과 독일대안당 등 우파 세력은 정부 보조금을 통한 냉방 확대를 주장하는 반면, 좌파와 환경 진영은 에너지 소비 증가와 기후변화 악화를 우려한다.

유럽의 에어컨 보급률은 약 20%에 불과하지만 폭염이 잦아지며 수요가 급증해 ‘냉방의 정치’가 주요 선거 이슈로 번지고 있다.

FIFA, 월드컵 잔디 ‘한 조각 67만원’ 배송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의 잔디 조각을 450달러(약 67만원)에 판매해 ‘과도한 상업화’ 논란이 일고 있다.

‘파운데이션 에디션’으로 출시된 잔디 조각은 아크릴 케이스와 USB 기념품이 포함됐으며 결승전 이후 미국과 영국, 유럽 지역에 배송된다. 높은 가격에도 해당 제품은 현재 매진된 상태다.

고환에 아이스팩?…근거없는 남성 불임 해결책
남성 불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관련 콘텐츠가 폭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과 근육 강화용 스테로이드가 오히려 정자 생성을 억제할 수 있으며, 미세플라스틱과 중금속 등 환경 독소도 정자의 수와 운동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다만 인플루언서들이 불안을 부추기며 근거 없는 제품과 치료법을 홍보하는 만큼 맹신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가 아파요”했더니 치아 12개 다 뽑아버린 치과
중국 산시성의 한 치과가 심장질환을 앓는 63세 남성의 치아 12개를 발치하고 임플란트 10개를 시술한 뒤 계좌에서 약 420만원을 인출해 당국의 처벌을 받았다.

피해자는 심근경색과 당뇨, 고혈압을 앓고 스텐트 시술까지 네 차례 받은 고위험 환자였다. 가족이 발견했을 당시 그의 입안은 피투성이였고 수중에는 버스비 약 6000원만 남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