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메이슨대학교의 그레고리 워싱턴총장이 글로벌 교육 협력을 통해 인천광역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
조지메이슨대학교는 지난 26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캠퍼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워싱턴 총장은 글로벌 교육 협력을 통한 인천의 도시 브랜드 제고 , 미국 언론을 통한 인천 홍보, 글로벌 K-컬처 센터 설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조지메이슨대학교는 2014년 한국캠퍼스 개교 이후 인천시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인천시, 서울대 등과 함께 미래형 도시계획을 위한 국제 공동 연구인 ‘DUT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메이슨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벽화 봉사, 해양 환경 보호, 생필품 기부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워싱턴 총장은 “이번 수상은 조지메이슨대와 인천시 간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교류 확대와 인천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조슈아 박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대표 또한 “인천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인재 양성의 교두보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인재의 요람,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 및 학위를 제공하며 모든 강의가 영어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송도에서 3년, 미국 본교에서 1년을 수학하며 글로벌 역량을 쌓는다. 이러한 혁신적 교육 시스템 덕분에 졸업생들은 KPMG 미국 본사, 삼성바이오, 국제기구(UNPOG) 등 유수의 기업과 기관에 진출하며 8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미국의 중심과 연결되는 글로벌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본교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글로벌 교육 허브로의 도약을 위해 ‘조지메이슨 코리아 자문 위원회를 운영하며 학생 지원과 국제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위원회는 한국과 미국 북 버지니아 지역의 지도자급 인사들이 참여하여 대학의 전략적 발전과 지역 사회 연결을 돕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박상근 변호사, 임소정 전 페어팩스시티 시의원, 버지니아 다양성·고용균등부 부국장 헤롤드 변, 최태은 미주한미동맹재단 회장등이 활동 중이며, 지난달에는 강고은 미한기업인친선포럼 회장이 신입 자문 위원으로 위촉되어 한·미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와 학생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