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 기업인 친선 포럼(AKBFF 회장 강고은)은 지난 27일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와 협력강화를위한 양해각서(MOA)를 체결하고, 학계와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번 체결식에는 학계 및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AKBFF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등교육과 산업 간 연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조슈아 박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대표는 본 협약이 기존 협력 관계를 보다 공식화하고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해당 파트너십이 조지메이슨대학교 전체로 확장된다는 점을 밝혔다.
박 대표는 “이번 협력은 한국 캠퍼스에 국한되지 않고 조지메이슨대학교 전체에 적용되는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박 대표는 Costello College of Business와의 협력 강화, 미국 주요 지역의 한인 및 한인 기업과의 교류 확대 계획을 소개하는 한편, 페어팩스 캠퍼스 내 ‘Mason Korea Representative Office’ 설립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는 “학생들이 진로 정보, 멘토링 및 인턴십 기회를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중앙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특히 한인 기업과의 인턴십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AKBFF 강고은 회장은 최근 메이슨코리아 자문위원회(Advisory Council) 위원으로도 임명된 가운데, AKBFF의 전문 네트워크를 통해 조지메이슨대학교와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강 회장은 “AKBFF 네트워크를 통해 George Mason University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멘토링 및 다양한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양 기관 간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메이슨코리아 프로그램 홍보, 멘토링 및 인턴십 기회 확대, 학생 모집 지원, 공동 행사 추진 등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장 특별보좌관 겸 콘텐츠기획관인 전준호 씨도 참석하여 이번 파트너십의 보다 폭넓은 국제적 의의를 더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