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뉴욕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출전하는 워싱턴 태권도팀이 금메달을 목표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워싱턴체육회 김유진 회장은 5월21일 훈련장인 챔피언 아카데미 (Yi Champions TaeKwonDo Academy)를 찾아 워싱턴 디씨 태권도 겨루기팀을 지도중인 양광철 총감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워싱턴디씨 태권도는 이번 뉴욕체전에 선수 22명이 출전하고 중복출전(품세, 겨루기를 동시에 출전할수있다)을 포함해 품세 10명 겨루기 14명이 출전한다.
총감독 양광철, 품세 차재관감독과 남자겨루기 신정호감독, 여자 겨루기 이지은감독이 지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