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클린 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김복화 교사의 진행으로, 지구의 날의 의미를 다룬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지구가 처한 다양한 환경 문제를 살펴보며 지구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생들은 교실 밖에서 메리골드 꽃씨를 작은 화분에 직접 심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각자 심은 화분은 가정으로 가져가 식물을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상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기 절약을 위한 불 끄기, 물 절약, 쓰레기 줍기, 재활용 실천, 나무와 식물 심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보호 방법도 함께 소개됐다.
이은애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맥클린 한국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수업을 운영하며, 한국어 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있다. 문의 571-235-8997, 703-505-5760.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지구의날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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