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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윤유식 장로, 차진호 권사, 장종임 집사, 이영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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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장로교회, 지역사회 화합의 장 ‘2026 International Festival’ 개최

■ “Come to Common Ground!” 주제로 5월 2일(토) 다채로운 문화 축제 열린다.

북버지니아 헌던(Herndon)에 위치한 열린문장로교회(Open Door Presbyterian Church,담임 김요셉 목사)가 다가오는 5월 2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사회 참여형 문화 축제인 ‘2026 International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Come to Common Ground!”라는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축제의 장이다.
■ 세대와 문화를 잇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페스티벌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제공된다.
푸드코트 & 마켓: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푸드코트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야드세일, 그리고 아트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 어린이 방문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바운스, 장애물 코스, 다양한 체험형 게임 등이 운영되어 즐거움과 교육적 요소를 동시에 충족시킬 예정이다.
문화 예술 공연: 지역 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K-pop 댄스 공연과 한국 전통 예술 공연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화적 표현과 재능을 나누는 무대가 쉼 없이 펼쳐진다.
■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제이진(Jae Jin)’ 특별 공연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실력파 아티스트 제이진(Jae Jin)이 이끄는 밴드의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이 예고되어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이진은 존 레논 작곡상(John Lennon Songwriting Award) 및 국제 작곡상(ISC) 1위를 수상하고 그래미상 후보 고려(Grammy consideration) 대상에 올랐던 글로벌 싱어송라이터다. 그의 열정적인 무대는 이번 문화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 “소통과 환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
열린문장로교회는 1984년 창립 이래 헌던 및 인근 지역사회를 위한 다방면의 사역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이번 페스티벌 역시 그러한 나눔과 헌신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교회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세대와 문화, 언어를 초월한 공동체적 연결을 이루고, 행사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역사회와 교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이번 축제가 이웃과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고, 환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되는 ‘2026 International Festival’은 완연한 봄날, 이웃과 함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주말 나들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상세 안내]
행사명: 2026 International Festival “Come to Common Ground!”
일시: 2026년 5월 2일 (토요일) 오전 8시 ~ 오후 4시
장소: 북버지니아 열린문장로교회 (3001 Centreville Rd, Herndon, VA 20171)
문의 및 정보: 상세 정보는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확인하거나 교회 사무실(703-318-8970) 및 공식 홈페이지(opendoorpc.org)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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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