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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 서울장로교회서 6월 정기 월례회 개최

한상인 목사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말씀 선포.
90세 이상 고령 회원 위로 및 무료 청력 검사 등 풍성한 섬김 돋보여.
오는 7월 14일,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서 7월 월례회 예정

평생을 목회 사역에 헌신한 지역 원로 목회자들의 영적 교제와 화합의 장인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회장 유흥태 목사)가 2026년 6월 9일(화) 오전 11시, 버지니아 소재 서울장로교회(담임 한상인 목사)에서 6월 정기 월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1부 예배: “은혜를 따라 세워가는 사역”
이날 1부 예배는 김영란 사모의 반주, 한정길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배석휘 목사의 준비찬송, 이석해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최석규 목사와 김옥순 사모가 특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예배의 설교는 장소를 제공한 서울장로교회의 한상인 담임목사가 맡았다. 한 목사는 고린도전서 3장 10절~15절 말씀을 본문으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며, 목회와 삶의 여정 속에서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나누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다 함께 서울장로교회의 부흥과 사역을 위해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관준 목사의 봉헌 기도, 총무 최석규 목사의 광고가 진행되었으며, 증경회장 이원희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한상인 목사

■ 2부 회무 및 친교: 따뜻한 섬김과 나눔의 시간
회장 유흥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2부 회무에서는 유흥태 목사가 한상인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한상인 목사는 원로 목회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기도문으로 폐회 후 사진 촬영과 김택조 목사의 식사 기도. 서울장로교회 권사회가 정성껏 준비한 친교 만찬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6월 월례회는 다채로운 섬김이 눈길을 끌었다. 원로목사회는 지난달에 이어 90세 이상 초고령 회원들을 위한 특별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존스홉킨스대학 연구실의 조앤박 연구원의 헌신으로 사전 신청자 11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 청력 검사가 교회 내 새가족실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Screenshot

원로목사회 측은 장소와 만찬, 방송(YouTube) 등을 지원하며 정성껏 섬겨준 서울장로교회 교우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예배 실황은 유튜브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 채널을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다.
[2026년 7월 월례회 안내]
한편,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의 다음 정기 모임인 7월 월례회는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시: 2026년 7월 14일(화) 오전 11시, 장소: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 설교: 오건 목사,
예배 인도: 이근수 목사, 대표 기도: 손형식 목사, 봉헌 기도: 김바울 목사, 축도: 임종길 목사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