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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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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모닝뉴스 브리핑

1월25일 모닝뉴스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트럼프·바이든 이어 펜스까지…미 대선 쟁점으로 뜨는 ‘기밀문서 유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에 이어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의 자택에서도 기밀문서가 발견됐다. 기밀문서 유출 의혹이 2024년 대선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는 양상이다. CNN 등 미 언론들은 24일(현지시간) 펜스 전 부통령의 변호인들이 지난주 인디애나주의 펜스 전 부통령 자택에서 상자 4개에 보관된 10여건의 기밀문서를 발견해 연방수사국(FBI)에 반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문서는 버지니아주에 있는 펜스 전 부통령의 임시 거처에 보관됐다가 인디애나주 자택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개가 총 밟자 ‘탕’…美남성, 차 안에서 총상 입고 사망

미국의 30세 남성이 트럭 안에서 총탄에 맞아 사망한 일이 발생했다. 남성을 숨지게 한 범인은 다름 아닌 뒷좌석에 있던 개로 밝혀졌다. 24일(현지 시각) NBC뉴스, CBS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 47분쯤 미국 캔자스주 섬너 카운티에 있던 30세 남성이 소형 트럭 조수석에서 총에 맞았다는 신고가 911에 접수됐다. 출동한 구조대는 즉시 남성에게 응급처치를 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운전석에 있던 사람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개와 함께 사냥을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트럭 뒷좌석에는 소총 등 사냥 장비들이 실려있었다. 이 장비들과 함께 있던 개가 소총을 밟으면서 탄환이 발사된 것이다.


美나사, 화성까지 비행시간 크게 줄일 핵추진로켓 2027년 시험

미 항공우주국(나사, NASA)이 24일 현재 약 7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화성까지의 비행 시간을 초고속 비행을 통해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줄 핵 추진 로켓 시험 계획을 발표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나사는 “핵 열 로켓을 사용하면 이동 시간이 빨라져 우주비행사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면서 “더 오랜 시간 여행하려면 더 많은 보급품과 더 견고한 시스템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인류의 화성 착륙을 위한 핵심 구성 요소”라고 덧붙였다.


식어가는 美고용시장…넉 달간 임시직 11만명 해고

미국 고용시장의 열기가 급격하게 가라앉고 있다.
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노동부 고용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12월 미국 임시직 노동자 수가 전월 대비 3만5000명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미국 기업이 해고한 임시직 노동자 수는 총 11만800명에 달한다.
특히 임시직 노동자의 해고가 늘어나는 현상을 고용시장 침체가 시작되는 징후로 여긴다.


“30년 전 타이슨에게 성폭행 당했다”…美여성, 61억 소송 제기

‘레전드 복서’로 꼽히는 마이크 타이슨이 60억원 이상의 피해배상 소송에 휘말렸다.
24일 AP통신,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여성이 마이크 타이슨을 상대로 500만달러(약 61억7750만원)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 여성은 “뉴욕주 올버니 나이트클럽에서 타이슨을 만난 뒤 그의 리무진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이후 몇 년 간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팀스’, ‘아웃룩’ 등 다운…조사중

마이크로소프트(MS) 사는 25일 메시지교환 시스템 ‘팀스’ 및 이메일 플랫폼 ‘아웃룩’ 등 여러 서비스가 다운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MS 서비스의 이번 네트워크 다운은 전 시스템이 정지된 것은 아니지만 많은 나라에서 여러 서비스에 걸쳐 수천 수백 명 사용자가 겪고 있다.
온라인 서비스 정지상황을 모니터하는 웹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영국에서 이날 오전8시(한국시간 오후5시) 팀스와 아웃룩 사용자 6000명이 일시적인 아닌 장기 다운을 당했다.


美 서부서 또 편의점 총격…”팬데믹 속 총기 판매 급증이 배경”

새해 벽두부터 미국 전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르면서 미국 내에서 총기 규제를 둘러싼 해묵은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州)의 한 소도시 편의점에서 2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한 4명이 사망했다. 앞서 지난 21일과 23일 로스앤젤레스(LA)·샌프란시스코에서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0명 가까이 숨지는 등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美 보수단체 “임신중절약 승인 취소하라” FDA에 소송

미국 보수단체가 임신중절약 승인을 취소하라며 식품의약국(FDA)에 소송을 냈다.
소송 결과에 따라 대법원의 낙태권(임신 중단권) 폐기로 점화된 미국 사회 갈등이 더 깊어질 수 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댈러스 연방지방법원은 이르면 다음 달 FDA의 임신중절약 승인 합법성 여부에 대한 판결을 내린다.
AHM에는 지난해 미국 대법원에서 임신 중단권 폐기 판결을 이끈 자유수호연맹 등 미국 보수·기독교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전쟁 이후 최대”…美 재래식 포탄 생산 6배 늘리는 이유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세계 각국 추가 분쟁 등에 대비해 2년 내에 포탄 생산을 6배 이상 늘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이 이례적으로 재래식 무기 생산을 늘리는 배경에는 지난해 2월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있다.
그는 이어 “미국은 전쟁 상황 뿐 아니라 평화시에도 상당한 양의 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몇 안되는 나라”라며 “포탄 생산량을 늘려 또 다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동맹국에도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美 ‘광고 성수기’ 지난달에도 광고 매출 71% 급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수한 트위터의 지난달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7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미 정보기술(IT) 매체 디인포메이션도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뒤 500곳이 넘는 광고주가 이탈했고 하루 광고 매출은 1년 전과 비교해 40% 감소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한국소식>
홍준표 “TK, 한물간 정치 낭인만 설쳐…총선서 물갈이 해야”

국민의힘 상임고문인 홍준표 대구시장은 25일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의원들을 향해 “이번에도 (전당대회) 출마자를 조정하지 못하고 서로 눈치나 보는 현상이 계속 된다면 재선 이상 TK 의원들은 이참에 다음 총선에서 모두 물갈이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중앙정치에서는 힘도 못쓰고 동네 국회의원이나 하려면 시의원, 구의원을 할 것이지 뭐 하려고 국회의원 하나. TK 국회의원들의 분발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유엔사, 北무인기 사태로 ‘남북한 모두 정전협정 위반’ 결론

유엔군사령부가 지난달 북한 무인기의 우리 영공 침범뿐만 아니라 맞대응한 우리 군사작전도 정전협정을 위반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유엔사는 북한 무인기의 남측 영공 침범 후 특별조사를 벌여 남북한 모두 정전협정을 위반한 것으로 최근 결론내렸다.
북한은 지난달 26일 무인기 5대를 군사분계선(MDL) 이남으로 내려보냈고, 우리 군도 그에 대응해 무인기 3대를 MDL 이북으로 날려 정찰 활동을 했다.


이재명 등 野지도부 ‘난방비 폭탄’으로 尹정부 맹비판…“집집마다 비명”

설 연휴를 마친 25일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명절 민심’을 들며 윤석열 정부를 향해 ‘난방비 폭탄’을 지적하고 나섰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엄청난 강추위 때문에 국민들께서 난방비 폭탄을 맞고 있다”며 “정부의 소액 에너지 바우처 지원예산이 있긴 한데 이번에 대폭 늘려서 취약 계층에 난방비 지원을 신속하게 해주실 것을 정부에 요청하고, 또 여당에 협의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불출마’ 나경원, 측근들과 2시간 오찬…”이게 끝이 아니다”

나경원 전 의원이 25일 불출마 선언 후 자신을 도왔던 측근들과 서울 시내 한 음식점으로 이동해 오찬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나 전 의원을 도왔던 정양석·박종희·윤종필 전 의원, 김민수 국민의힘 혁신위원을 포함해 2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자리에서는 서로 전당대회 출마를 고민하는 과정의 소회와 정치적 진로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고 한다. 나 전 의원은 향후 계획에 대해 말하며 “이게 끝이 아니다”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 임시국회 합의… 30일 본회의 열고 민생 법안 처리

여야가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하면서 국회는 오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민생 법안을 처리한다.
다음달 6∼8일에는 대정부 질문, 13∼14일에는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각각 진행된다.
여야는 지난 9일 소집된 1월 임시국회의 기간을 다음달 1일까지 24일간으로 단축하고, 이달 30일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처리하기로 했다.


이재명, ‘처럼회’와 오찬…검찰 출석 사흘 앞 ‘결집’ 행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당내 강성 의원 모임 ‘처럼회’ 의원들과 점심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당이 검찰에 더 강력하게 맞서 싸워야 한다는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가 검찰 2차 출석을 사흘 앞두고 자신과 가까운 의원들과 만나 결속력을 다진 것으로 보인다.


황운하 “검찰, 조폭처럼 일사불란…민주주의·법치주의의 적”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민국 검찰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적”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25일 황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며 “범죄인지 아닌지, 수사할지 말지, 재판에 넘길지 말지 여부는 오로지 검찰에 맡겨놓은 셈이다. 검찰이 공명정대하게 판단한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 “오세훈, 한남동 공관 입주…솔선수범은 거짓말”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입주 소식을 전하며 ‘낭비 없는 시정운영’ 약속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고 비판했다.
안귀령 상근부대변인은 25일 오후 논평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임 기간 공관을 사용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뒤집고 오는 3월 한남동 공관에 입주한다”고 지적했다.


죽집도, 과일가게도 ‘붕어빵 구워요’…“붕어빵 팔고 매출 2배 껑충”

“붕어빵 배달을 시작하고 매출이 2배 가까이로 뛰었어요. 주객이 바뀌었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네요.” 서울 서대문구에서 죽집을 운영하는 양승재 씨(50)는 25일 “주문이 쇄도해 설 연휴 하루도 쉬지 않고 가게 문을 열었다”며 웃었다.
2021년 12월부터 배달 전문 죽집을 운영하던 양 씨는 지난해 11월 붕어빵 기계 3대를 약 200만 원에 구입했다.


남성 육아휴직자 5년 새 2배 넘게 늘었다… 대기업 쏠림 여전

지난 5년 사이 민간 부문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가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육아휴직자 13만1087명 중 남성이 3만7885명으로 5년 전인 2018년 1만7665명과 비교하면 2.1배로 많아졌다.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 비율도 이 기간 17.8%에서 28.9%로 늘었다. 이젠 육아휴직자 10명 중 3명은 남성인 시대로 접어든 셈이다.


<세계소식>
스위스도 수출무기의 우크라 재수출 및 이양제공에 청신호

중립국이지만 강한 무기 제조 능력의 스위스가 자국 수출무기의 우크라이나 재수출에 그린라이트를 켰다.
24일 스위스 하원 군사분과위는 일정 조건을 갖추면 자국수출 무기가 분쟁지역으로 재수출되는 것을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안을 14 대 11로 통과시켰다.
통과 안은 유엔 총회에서 3분의 2 찬성으로 특정 지역의 무력충돌이 국제법 위반으로 비난 받을 경우 스위스산 수출 무기가 그 분쟁지로 재수출되거나 이양 제공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하고 있다.


獨주재 러 대사 “레오파드 지원, 러-독 관계 돌이킬 수 없게 해…나치 잊었나”

독일이 주력 전차인 레오파드 2(레오파르트 2) 전차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독일 주재 러시아 대사가 나치까지 언급하며 독일의 결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세르게이 네차예프 독일 주재 러시아 대사는 성명을 통해 “이 극도로 위험한 결정은 갈등을 새로운 차원의 대립으로 끌어들였다”며 “독일이 개입하기를 꺼린다는 독일 정치인들의 진술과 모순된다”고 밝혔다.


日 최강 한파에 ‘꽁꽁’…열차 멈춰 10시간 갇히기도

겨울이 포근한 일본에도 10년 만에 최강의 한파가 몰아쳤다. 익숙하지 않은 추위에 폭설까지 내려 각지에서는 도로와 열차 운행이 마비됐고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일본 오사카 인근 교토에 최고 15cm의 눈이 쌓였다. 겨울에도 좀처럼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지역에 강풍과 함께 큰 눈이 내린 것이다. 그 영향으로 한때 열차 15편이 멈춰서 일부 차량에는 새벽까지 승객들이 갇혀 있었다. 이중 10여 명은 응급 후송됐다.


튀르키예, 스웨덴·핀란드의 나토 가입에 또 어깃장

‘쿠란 소각 집회’에 반발한 튀르키예가 스웨덴과 핀란드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동반 가입에 또다시 어깃장을 놨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정부는 다음달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신청 관련 회담을 무기한 연기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전날 “스웨덴은 나토 합류를 기대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은 지 하루 만이다.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는 범죄가 아니다…’죄’와 구분해야”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 세계 많은 국가가 동성애를 법적으로 범죄로 규정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부당하다”며 “동성애는 범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교황은 24일(현지시각) AP 통신과 인터뷰에서 “하느님은 모든 자녀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교황은 세계 일부 지역의 가톨릭 주교들이 동성애 범죄화를 지지했다는 점을 인정한 뒤 이는 문화적 배경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 말했다. 그는 특히 주교들에게 “변화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하느님이 우리 각자에게 주신 것처럼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콩 화물선, 야간수색 돌입…14명 구조·8명 실종

제주 서귀포 남동쪽 공해상에서 22명이 탑승한 홍콩 화물선 1척이 침몰하면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한일 구조 당국은 이날 새벽 제주 서귀포항 남동쪽 148.2㎞ 공해상에서 침몰한 홍콩 선적 원목 운반 화물선 JIN TIAN호의 승선원 22명 중 14명을 구조하고 8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거울 보는 듯” 마윈도 인정한 ‘리틀 마윈’···길거리 구걸, 무슨 일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과 닮아 ‘리틀 마윈’이라고 불리는 한 중국 소년이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장시성 융펑현에서 판샤오친(15)이 도로에서 지나가는 차들을 멈춰 세우며 돈을 구걸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이달 중국 온라인에서 퍼져나갔다.


“5차례나 성폭행 당했다”…다중인격 유명 女유튜버 ‘충격고백’

해리성 정체감 장애(DID)를 앓고 있는 프랑스의 한 여성 유튜버가 벨기에에서 ‘조력 사망’을 진행하겠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DID는 해리성 장애의 하나로 한 사람 안에 둘 또는 그 이상의 각기 구별되는 정체감이나 인격 상태가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흔히 다중인격장애라고 한다. 또 조력사망은 일반적으로 의사결정능력이 있는 환자가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을 때 환자가 사망을 앞당길 수 있는 약물을 의사로부터 처방을 받아 이를 이용, 사망에 이르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남성들 전쟁터 ‘사지’ 내몰고…러 의원들 호화 해외여행

전쟁 중 호화 해외여행을 즐긴 러시아 의원들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러시아 하원(국가두마)이 칼을 빼들었다.
이에 대해 돌첸코 의원은 “감정적 발언”이며 자신은 통합러시아당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제명할 수 없다고 응수했다.
친푸틴계로 대표적 반미 인사인 블라디미르 자바로프 러시아 상원의원의 아들 부부도 튀르키예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휴가 중이다.


이집트서 1천800년 전 로마 시대 도시 유적 발굴

이집트 남부 룩소르에서 1천800년 전 로마 시대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거용 도시 유적이 발굴됐다고 현지 언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 최고유물위원회 무스타파 와지리 위원장은 “이 유적은 룩소르의 나일강 동안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중요한 도시 유적”이라고 말했다.
고대 이집트 왕국의 수도(테베)였던 룩소르에서는 파라오들의 무덤과 신전, 장제전 등 엄청난 규모의 유물이 발굴됐다.
이상으로 1월25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