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모닝뉴스

버지니아 한인회부설 종합기술학교, 2026년 봄학기 HVAC 과정 개강식 개최

최종 등록 인원 15명… 실용 기술 교육 통해 자립 기반 마련 기대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김덕만) 부설 종합기술학교가 2026년 봄학기 HVAC(냉·난방) 과정 개강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개강식은 지난 3월 21일(토) 오후 2시, 버지니아 종합기술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학기에는 총 15명의 수강생이 최종 등록해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HVAC 과정(강의 조영진 교수)은 냉방 및 난방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참가자들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기간은 약 10주에서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버지니아 한인회 김덕만 회장은 “종합기술학교는 지역 한인들의 취업 및 자립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과정 역시 수강생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해 안정적인 직업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을 마친 후 한인회에서는 식사를 제공했고 참석한 수강생들은 각자의 소개를 한 후 강의를 들었다.
조영진 교수는 “학교의 시스템을 잘 따라오면 수업을 마친 후 자격증도 받을 수 있다” 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버지니아 한인회 부설 종합기술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인재 양성과 경제적 자립 지원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