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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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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 모닝뉴스브리핑

11월23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추수감사절 앞둔 어제 버지니아 체서피크 월마트서 총격 사건 발생…범인 포함 총 7명 사망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의 월마트 내부에서 22일 밤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 포함 총 7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레오 코신스키 체서피크 경찰 대변인은 매장이 마감하기 45분 전인 이날 오후 10시12분쯤 월마트 내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 루이스 루카스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인 트위터에 “미국의 최근 대량 총격 사건이 체서피크 내 우리 지역의 월마트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에 정말 가슴이 아팠다”고 밝혔다.


한국계 흑인 여성, 美 네바다주 대법관 됐다

“저는 어린 시절에 노숙과 학대, 가난을 경험한 외국 태생의 혼혈 여성입니다.”
미국 네바다주 대법원에 신임 대법관으로 임명된 한국계 흑인 여성 패트리샤 리(47)는 주(州) 법관인선위원회에 제출한 후보자 답변서에서 신상과 관련한 글의 첫 문장을 이렇게 시작했다.
시설랙 주지사는 “리 변호사를 대법관에 임명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가 지닌 능력의 폭과 깊이, 그리고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경험은 대법원에 상상 이상의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떠나는 백악관 수석 의료보자관…그의 마지막 당부는?

미국의 코로나 대응을 진두지휘했던 앤서니 파우치 백악관 수석 의료보좌관이 이제 공직 생활에서 물러난다.
앤서니 파우치/백악관 수석의료 보좌관이 떠나면서 메시지를 전했다. “이제는 충분한 지역 사회 면역력을 갖추게 돼, 작년에 일어난 일이 반복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연단에서 드리는 제 마지막 메시지는 당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계량형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라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대선 출마’ 트럼프 본격 ‘사법 리스크’

미국 연방대법원이 22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세금 환급 기록에 의회가 접근하는 것을 사실상 허용하는 결정을 내렸다. 중간선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대선 출마 선언을 강행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이 연루된 각종 민·형사상 의혹으로 적잖은 타격을 입고 있다.


美, 가데나 공군기지서 대북 위력시위… F-22A 등 30여대 동원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 배치된 주일 미군의 F-22A ‘랩터’ 스텔스 전투기 등 군용기 30여 대가 지상 활주를 하며 무력시위를 펼치는 모습을 미군이 공개했다.
23일 가데나 공군기지에 따르면 이달 22일 활주로에서 전투기들이 대열을 형성해 무력을 과시했다.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은 지난 1일 기자회견에서 주일 미군 가데나 기지에 F-22A가 잠정 배치된다고 밝힌 바 있다.


38만㎞ 떨어진 달 궤도에 순찰대 뜬다… 美우주군, 지구~달 공간 감시

미 공군연구소(AFRL)는 지난 10일 콜로라도주의 우주개발 기업인 ‘어드밴스트 스페이스(Advanced Space) 사와, 달에서 물체를 탐지ㆍ추적하고 우주 상황을 인식하는 위성을 제작하는 계약을 7200만 달러(약974억 원)에 체결했다. 이는 지난 3월 미 우주군(Space Command)이 수년 내에 달궤도를 상시 순찰하는 CHIPS라 불리는 감시 위성들을 발사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CHPS는 ‘달고속도로순찰시스템(Cislunar Highway Patrol System)’란 말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지구에서 달에 이르는 우주 공간에서 인공 물체를 감지ㆍ식별ㆍ추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겠다는 것이 목적이다. 이후 CHIP는 ‘오라클(Oracle)’로 이름이 바뀌었다.


추수감사절 앞두고 연휴 분위기 물씬…5천만 명 이상 여행길 오를 예정

오는 24일 추수감사절을 앞둔 미국 전역에서 연휴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다.
미 교통 당국(AAA)은 추수감사절 연휴동안 5천 460만 명 중 4천 900만 명이 자동차로, 나머지 450만 명은 비행기를 이용해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24일)로 4일 간의 긴 휴식을 갖는 미국 최대 명절이자, 1년 간 풍성한 수확에 대해 신에게 감사하는 개신교 기념일이다.


美 투자자 주택 매매 30% 급감…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주택시장이 냉각되면서 투자자들이 급하게 시장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을 인용해 올 3분기 미국에서 기업형 투자자들이 매수한 주택은 6만6000가구로 전년 동기(9만4000가구)보다 30% 넘게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IRA는 중국식 전략” 맹비판, 佛·獨 ‘맞불 입법’ 경고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한 유럽연합(EU)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미국과 협상을 통해 역내 기업이 IRA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힘쓰고 있지만, 미국의 소극적 태도로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어서다. 급기야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은 미국산 제품에만 혜택을 주는 IRA를 두고 ‘중국식 산업정책 모델’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비싸도 너무 비싸”…인플레에 ‘칠면조 대신 닭’ 고르는 美 시민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시민들의 상차림마저 바꾸고 있다.
샌드라 화이트는 매년 추수 감사절마다 칠면조를 먹었다.
미국인들이 추수감사절에도 칠면조 요리를 먹지 못한 것은 인플레이션 때문만은 아니다.
추수감사절 식료품 중에 가격이 오른 건 칠면조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소식>
尹 “對아프리카 기여 확대…4차산업 인재 육성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아프리카에 대한 한국의 기여를 확대하고 한국의 IT 기술력과 교육 경험을 토대로 아프리카의 4차 산업을 주도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주최한 아프리카의 밤은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류와 협력에 있어 새로운 여정의 출발”이라며 “2024년 한-아프리카 특별정상회의가 열릴 때 한국은 아프리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중추국가로 자리 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중 국방장관회담…韓 “중국이 북핵에 건설적 역할 해야”

한국과 중국 국방 수장이 5개월 만에 다시 만나 북한 핵·미사일 문제를 논의했다.
국방부는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9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한 이종섭 장관이 23일 웨이펑허(魏鳳和) 중국 국방부장과 국방장관 회담을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양산사저 100m내 시위 못한다

여야가 대통령 집무공간인 용산 대통령실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로부터 100m 이내 장소에서는 실외 집회와 시위를 하지 못하도록 법을 개정했다. 그동안 용산 집무실 앞의 시위대와 경남 양산 사저 앞 보수 유튜버들의 시위로 골머리를 앓던 여야가 협상을 통해 두 공간을 시위 금지 구역으로 정해버린 것이다.


이재명, 대장동 일당에 `1억5천` 수여 주장에 野 “악의적 주장”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이재명 대표 명의로 입금된 1억5000만원이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받았다는 검찰의 주장에 대해 “이 대표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악의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통장은 이 대표 명의였고 현금 1억5000만 원을 입금한 내역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 계속 ‘비공개’ 행보···전속 촬영팀만 동행

김건희 여사가 23일 오후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배우자인 레이첼 루토 여사와 환담했다. 이번에도 풀(대표취재) 기자 없이 대통령실 전속 촬영 담당자만 동행한 채 진행됐다. 환담 결과는 서면 브리핑으로 전달됐다. 김 여사의 캄보디아 프놈펜 일정을 둘러싼 ‘조명 동원’ ‘콘셉트 촬영’ 논란은 대통령실의 형사고발 조치로 확전했다. 계속된 비공개 행보로 정보가 투명하게 전달되지 않는 점이 논란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야 “대통령-공공기관장 등 임기 일치”…‘정책협의체’ 구성

여야는 또 대통령 임기에 맞춰 공공기관장 등도 같이 물러나게 하는 내용으로 법을 바꾸기로 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이른바 ‘알박기 인사’나 ‘사퇴 압박’ 같은 논란을 미리 막자는 거다.


여야, 이태원 참사 국조 전격 합의…대통령실 일부 포함 45일간

여야가 23일 ‘이태원 압사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에 전격 합의했다.
여야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조 계획서를 표결로 승인한다.
여야는 국조특위를 꾸려 국조를 전담한다.
여야는 국조 합의와 별도로 정부조직법과 관련 법률안, 대통령의 임기 종료 시 공공기관장 등의 임기 일치를 위한 법안 처리 관련 정책협의체를 꾸리기로 했다.


민주당 “아직 뭉쳐야 한다”…‘검날’ 살피며 불안한 단일대오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들을 구속하고 이 대표 수사도 공식화하면서 일부 비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이 대표의 유감·책임 표명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내 전반적 기류는 관망세이다. 정진상 당대표 비서실 정무조정실장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23일 당직 사의를 표명했고, 이 중 구속된 김 부위원장의 사의는 수리됐다.


“81세면 돌아가실 나이, 경로당도 안 받아”…인천시의원 발언 논란

국민의힘 소속 한 인천시의원이 학교에서 근무하는 고령의 노동자를 가리켜 “70세 정도면 이해하겠지만 81세면 돌아가실 나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인천시의회 등에 따르면, 한민수 국민의힘 시의원은 지난 21일 인천시 행정사무감사 중 인천 지역 학교에서 시설물 청소원 등으로 일하는 노동자에 대한 질의 중 이 같은 발언을 했다. 인천지역 공립 초·중·고등학교에서 일하는 학교 청소원은 모두 602명, 이 중 80대 이상 고령노동자는 8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케냐 정상회담, 원자력 도입 등 협력 의지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케냐 정상의 한국 방문은 32년 만이다.
루토 대통령은 윤 대통령 환대에 사의를 표하며 “재생에너지 의존도가 93%에 이르는 케냐는 또 다른 청정에너지인 원자력의 도입에 관심이 크다”면서 한국과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케냐의 의료 및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한국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고, 케냐산 농산물의 한국 수출 확대를 희망했다.


佛 출국 앞두고 송영길 전 대표 ‘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6월 지방선거 때 허위사실이 담긴 글을 올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송 전 대표는 당장 다음 달 1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송 전 대표를 6·1 지방선거 당시 상대 후보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지난 21일 검찰에 송치했다.


<세계소식>
獨 정부, ‘무지개 완장’ 금지한 FIFA에 “강한 유감” 표명

독일 정부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One love가 적힌 ‘무지개 완장’ 착용을 금지시킨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APF통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슈테펜 헤베스트라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성소수자의 권리는 타협할 수 없는 문제”라며 “우리는 FIFA 월드컵에서 입장을 취하거나 연대의 신호를 보여주는 것이 불가능해진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크라 전역에 공습 경보…키이우, 하르키우, 드니프로 등에 미사일

23일 오후 우크라이나 전역에 공중 공격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남부와 동부 지역에 큰 폭발이 보고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우크라 내무부 고위관리는 러시아가 또 대대적인 미사일 및 로켓 공격에 나섰다면서 시민들에게 대피소에 머물러있을 것을 당부했다.
우크라 에너지 당국자는 전력망, 화력발전소, 댐, 하수처리장 등 중요 인프라 시설 가운데 러시아 미사일 공격을 받지 않는 것이 단 한 곳도 없다고 말했다.


“예쁘면 끌고가”…시위대 女성폭행, 참다 못한 의료진이 폭로

이란에서 ‘히잡 의문사 사건’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전방위로 확산하는 가운데, 시위 도중 붙잡힌 여성이 구치소와 유치장 등에서 당국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미국 CNN은 이란 서부 이라크 국경지대에서 반정부 시위 참가자와 인권단체, 병원 관계자 등을 취재한 결과 11명 이상이 구치소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한국기업 시장점유율 1위 분야 5개…中 성장 두드러져”

한국 기업이 지난해 주요 산업의 상품·서비스에서 1위를 차지한 분야가 5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3일 공개한 2021년 ‘주요 상품·서비스 시장점유율 조사’ 결과에서 한국 기업은 56개 분야 중 D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낸드 플래시, 스마트폰, 초박형 TV 등 5개에서 1위에 올랐다.
감시 카메라(하이크비전), 냉장고·세탁기(하이얼), 휴대전화 통신 인프라(화웨이) 등 15개 분야에서는 중국 기업이 1위를 차지했다.


에르도안, 시리아 북부 쿠르드 지역 지상침공 다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23일 시리아 북부 쿠르드 지역에 지상 침공을 실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튀르키예의 동맹들, 특히 러시아는 시리아에 대한 지상 침공을 막으려 하지만 에르도안 대통령은 “공중작전은 시작에 불과하다. 튀르키예는 남쪽 국경을 모두 폐쇄, 튀르키예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막을 보안지대로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청소 재능’으로 다시 축구계 돌아온 사우디 감독…韓사령탑 후보에도

에르베 르나르 현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감독(54)은 서른 살이던 1998년 방출 통보를 받았다.
르나르 감독은 이 인연으로 2007년 르 로이 감독과 함께 가나 대표팀 코치로 부임하면서 아프리카 축구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르나르 감독의 지도력에 대한축구협회도 반했다.
이듬해부터 르나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사우디아라비아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전반 파상공세를 1실점으로 묶은 뒤 결국 2-1 역전승을 이뤄냈다.


스코틀랜드 독립투표 대법원서 막혀…”영국 정부 동의 있어야”

내년 10월로 예고된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가 영국 대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영국 대법원은 23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독립투표를 영국 정부 동의 없이 할 수 없다고 전원일치로 판결했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니컬라 스터전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은 내년 10월 19일 독립투표를 추진 중이지만 영국 정부는 이 같은 계획을 거부하고 있다.


푸틴, 전쟁터에 70만명 더 보내나…”실행하면 몰락할 수도”

러시아가 최대 70만명을 동원할 수 있는’제2차 징집령’을 내릴 수 있다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추가 징집령을 선포할 경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몰락할 거란 분석이 나온다.


설마 했지만 역시…브라질 보우소나루 “대선 패배 불복”

지난달 대선에서 패배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일부 전자투표기기에 오류가 있었다며 대선 결과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속한 자유당 측은 이날 브라질 최고선거법원(TSE)에 2차 결선투표에 쓰인 일부 전자투표기기에서 “복구할 수 없는 오작동 징후가 발견됐다”며 투표 무효화를 요청하는 서류를 제출했다.


이란, 농도 60% 우라늄 농축 시작…IAEA에 ‘반기’

이란이 자국 내 미신고 핵물질 조사를 촉구하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결의안에 반발해 고농도 우라늄 농축 수준을 더욱 높였다. 파르스통신은 22일(현지시간) 이란이 포르도 지하 핵시설에서 개량형 원심분리기 ‘IR-6’를 이용해 농도 60% 농축 우라늄 생산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상으로 11월23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