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사무처는 2일, 워싱턴협의회 (회장 박준형) 제22기 보궐자문위원 위촉 명단 15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보궐위원 위촉은 워싱턴 지역 협의회의 조직 안정성을 도모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사무처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이번 위원들이 한인 사회 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협의회의 기능을 한층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15명의 자문위원은 경제, 문화, 사회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의 임기는 2027년 10월 31일까지이며, 기존 제22기 자문위원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관한 자문 및 건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제22기 보궐자문위원 명단 (가나다순)
권기형, 김용만, 김훈권, 리처드 명, 성윤정, 여성애, 이광운, 이한나, 장세희, 장재옥, 주병규, 주영철, 최동원, 최영진, 최조안나 (이상 총 15명)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박준형 회장은 “새롭게 합류한 위원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협의회 활동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며, “워싱턴 지역 사회와 본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평화통일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