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대한축구협회장 축구대회 (회장 신익훈)가 10일 Stringfellow Soccer Field 에서 열렸다.
이번대회의 대회장은 윤지희(전 워싱턴 대한체육회 회장)으로 OB 우승은 청룡, YB 우승도 청룡팀이 차지했다.
리그 방식으로 치루어진 경기에서 OB 부에서 청룡(회장 이영종) 은 조은을 2:0 으로 이기고 화랑과 1:1 로 비겼다. 반면 화랑은 조은을 3:2 로 이겨, 골득실에서 앞선 청룡이 우승했다. YB 부에서 청룡은 화랑과 조은을 모두 이겨 우승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