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버지니아에 위치해 있는 페닌슐라 한인회 임호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본 신문사를 29일 방문하여 차담회를 가졌다.
페닌슐라 지역은 버지니아 한인타운인 애난데일에서 차량으로 3시간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고, 페닌슐라한인회는 관광지인 윌리엄스버그를 비롯하여 뉴폿뉴스, 햄튼로드, 요크타운, 제임스타운, 포커스 등 6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분열과 갈등으로 한인회로서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던 페닌슐라한인회는 임호순 29대 현 회장이 들어서면서 화합과 단합을 이루고 활발한 활동으로 동포사회 발전을 이끌고 있는 중이다.
이날 방문은 주미대사관과 미주한인경찰협회에서 공동 주관한 ‘한인사회 범죄 예방’ 세미나 참석차 온 김에 들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세미나는 최근 새롭게 단장한 코리안커뮤니티센터 대강당에서 있었고 본 신문사는 같은 건물 4층에 위치해 있다.
“항상 먼 길을 마다않고 달려와 홍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고 덕담을 건넨 임호순 회장은 남은 하반기 한인회 사업계획을 전했다.
페닌슐라 한인회에서는 8월 15일 ‘제78주년 광복절 행사’를 시작으로 9월 뉴폿뉴스 퍼레이드 참가 및 추석 경로잔치, 그리고 12월 16일 “페닌슐라 한인의 밤’ 잔치 등이 계획되어 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