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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최태은, 챕피터슨, 스테이시 앤 킨케이드 , 에드너탈, 류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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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 피터슨 버지니아 주상원을 5선으로!!

챕 피터슨 5선 당선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25일 오후7시부터 비앤나 소재 그린하우스 비스트로 식당에서 미주한미동맹재단 최태은 회장이 주관하여 열렸다.

이날 후원의 밤 행사는 5선에 도전하는 챕 피터스 VA주상원 의원의 당선과 에드너탈 Commonwealth’s Attorney 출마자와 스테이시 앤 킨케이드 Sheriff출마지를 지지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챕 주상원의원은 인사말에서 “후원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5선 당선을 위해 열심히 다니고 있다. 주위의 아는 분들 10명에게 알려 주셔서 당선되게 지지 해 달라. 어린이들과 소상공인 그리고 의료체제의 변화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에드너탈 Commonwealth’s Attorney 출마자는 인사말에서 “성적으로 학대를 당한 아동 성적으로 학대를 당한 아동 악마와 거래를 하는 것들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 사람들을 움직여서 우리가 6월 20일에 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우리를 당선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스테이시 앤 킨케이드 Sheriff출마자도 인사말에서 “경험이 많고 열심히 하는 저를 지지해 달라고 하며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시기에 저희들에게 투표해 달라”고 전했다.
이날 후원의 밤 행사에는 약40여명이 참석하여 지지를 보냈다.

최태은 회장은 “지역의 믿을 수 있고 경험 많은 분들이 당선되길 바란다. 특히 소수 민족인 한인들을 위해 열심히 할 분들이다. 적극적인 지지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