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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좌에서4번째 윤희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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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절로 세배올린 단체장들과 정치인들! 설맞이 경로잔치 성황리 열려

상단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은영재, 최상권, 에이미정, 아이린 신(큰절하는 모습.)

한민족의 명절인 설맞이 경로잔치가 미주한인노인봉사회(회장 윤희균)의 주관으로 1월21일 오전11시30분부터 페어팩스스테이선소재 서울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워싱턴 지역 250여 명의 한인 어르신들이 초청되고 100여 명의 공연단이 동원된 이날 행사는 푸짐한 잔치음식과 선물이 제공되어 흥겹고 즐거운 명절 잔치가 됐다.

정영훈씨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순서는 사회자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회장인사, 격려사, 시니어 부부우애상, 내빈소개, 식사기도의 순서로 진행됐고 2부 공연 순서는 최세일, 조미경씨의 사회로 아미치 하모니카 앙상블(단장 김창호), 하클라라의 섹소폰연주, 강창구 워싱턴 평통 회장의 판소리 사철가, 워싱턴청춘합창단(지휘 문제성), 변재은 무용단의 난타공연, 글로리아 크로마하프단(단장 김영란)의 연주, 리듬체조, 메시야섹소폰 앙상블, 경기민요, 윷놀리 대회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마지막으로는 ‘나의 살던 고향은’을 합창하면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상단 위로부터 좌에서 우로 정영훈, 윤희균, 이지호,이범, 은영재, 최상권, 임소정, 강창구, 이복신, 제리코넬리, 타니아탈렌토, 데이빗마스텐,아이린 신, 조지베이커

이날 행사에서 김옥순 사무총장이 애국가와 미국국가를 선창했고 윤희균 미주한인노인봉사회 회장은 “오늘 만큼은 근심, 걱정, 모두 내려 놓고 하루를 보내시라.”면서 “벌써 16회의 설날 잔치를 하게 됐다. 회원 여러분들과 여러 후원자들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했다. 계속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봉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워싱턴 총영사관의 이지호 참사관은 “미국에 와서 민족의 설날 명절을 이렇게 크게 지내게 되어 기쁘다. 미주한인노인봉사회에서 이런 잔치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며 큰절 세배를 올려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범 상임고문은 격려사 대신 기도를 했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다.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린 은영재 버지니아 한인회장은 “어르신들 건강하고 오래 오래 사시라.”고 덕담을 전했다.

이 행사를 위해 거금을 기탁한 최상권 상임고문은 “오신 모든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모두 장수 하시 길 바란다.”며 큰절을 올렸다.

임소정 페어팩스 시의원은 “설날 잔치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란다.”고 했고, 강창구 워싱턴 평통 회장은 “세월은 지나간다. 내년에도 만나 뵙길 바란다.”고했다.

수상자들 좌로부터 신현주, 제리코넬리, 최상권, 최세일, 김성길

이복신 상임고문은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 즐거운 오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연방하원의원 제리코넬리는 안녕하세요라며 한국말로 인사하며 90도 각도로 절을 했다. “올해는 한인이민 120주년으로 매우 뜻깊은 해이다. 한국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한인들과 함께 한 것이 영광이다.”고 했다.

또한 미주한인노인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수상자는 신현주, 최상권, 최세일, 김성길씨 등이다. 연방상원의원 타니아 탈렌토는 “이런 잔치를 마련하신 윤희균 회장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주상원의원 데이빗 마스텐은 “한인사회에 감사한다.”고 했다. VA주 하원의원인 아이린 신은 “초대 해 주셔서 감사하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큰절을 올렸다. 에이미 정 MD세빌리 부시장도 신년인사를 하며 큰절을 했다. 조지 바커 VA주상원의원은 “지역 내에서 한인들의 힘이 크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 탁월하다.”며 윤희균 회장에게 선물을 전했다.

시니어부부우애상. 좌로부터 윤희균 회장, 이순철, 박혜숙

시니어 부부 우애상에는 이순철, 박혜숙 부부가 받았다. 식사기도는 김경목(서울장로교회 설교 목사)가 했다. 한편 이날 후원은 H-mart, 영스헬스케어가 했고 협찬으로는 전경숙 이사장, 최상권 상임고문, 이복신 상임고문, 황원균 상임 고문이 했고 최상권 상임고문은 쌀 200포대를 제공했다.


청춘합창단

글로리아 크로마하프단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