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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B.1.5변이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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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1일 모닝뉴스브리핑

1월21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美서 XBB.1.5 변이, 전체 49.1% 차지…전주比 11.9%p 급증

미국에서 오미크론 하위계통인 XBB.1.5변이가 전체 사례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CDC는 21일 오미크론 XBB.1.5변이가 일주일간 전체 확진자의 49.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잘 쓴 과제, 알고보니 챗GPT가”···미 교육 현장의 고민

지난 16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노던미시건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앤터니 우만 교수는 지난달 ‘세계종교’ 강의 과제물로 제출된 에세이를 채점하던 중 씁쓸한 발견을 했다. 풍부한 사례와 빈틈없는 논증으로 좋은 인상을 준 에세이가 표절인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면담 결과 에세이를 제출한 학생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사용했다고 털어놨다. 우만 교수는 이 때문에 이번 학기부터 에세이 작성 방법을 바꿀 생각이다. 일단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작업 추적 기능이 있는 컴퓨터로 에세이 초고를 작성하도록 하고, 나중에 제출한 최종본이 초고와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작성자가 직접 이유를 설명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전 당시 홀로 소련 미그기 4기 격추…美 노병 훈장

한국전쟁 당시 홀로 4대의 미그-15기를 격추시킨 진짜 ‘탑건’이 뒤늦게 업그레이드된 훈장을 받았다.
지난 20일 미국 CNN은 미 해군 퇴역 장교인 로이스 윌리엄스(97)가 이날 두 번째로 높은 무공 훈장인 십자훈장(Navy Cross)을 수여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함께 비행 중이던 아군 전투기들이 기체 결함으로 돌아간 사이 윌리엄스의 전투기만 홀로 적진에 남았고 이때 당시 소련의 최신예 전투기인 미그-15 전투기 4대가 다가왔다. 이어 전투기 간에 물고 물리는 치열한 공중전이 벌어졌으며 놀랍게도 윌리엄스는 35분 만에 4대를 모두 격추시켰다.


美합참의장 솔직고백 “우크라서 러시아 몰아내려면 이 방법밖에…”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를 완전히 격퇴하는 것은 올해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동맹국들과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독일을 방문한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은 20 람슈타인 미 공군기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군사적 관점에서 올해 러시아군을 모든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군사력으로 몰아내기는 매우 매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밀리 의장은 “그것이 불가능하거나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아주 어렵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美원자력규제위, 최초의 소형 모듈식 원자로 설계 승인

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미국 최초의 소형 모듈식 원자로(SMR) 설계를 인증했다.
설계 인증에 따라 원자력발전소 건설·운영을 희망하는 회사는 오리건에 본사를 둔 ‘뉴스케일 파워'(NuScale Power)의 50㎿ 첨단 경수 소형 모듈식 원자로 설계를 선택한 후 NRC에 라이센스를 신청할 수 있다.
미 에너지부는 소형 모듈식 원자로 설계 승인으로 “지구온난화를 촉진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새로운 청정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머스크, 증권 사기 혐의 반박…”트윗과 테슬라 주가 무관”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20일 2018년 테슬라 상장폐지 트윗 소동과 관련해 제기된 증권사기 혐의를 반박했다.
머스크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테슬라) 주가가 트윗과 관련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내가 어떤 것에 대해 트윗을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그 트윗을 믿거나 그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머스크의 증권사기 혐의와 관련한 이번 재판은 2018년 8월 7일 머스크가 올린 트윗에서 시작됐다.


탈영한 美 네이비실 대원, 우크라이나서 전투 중 사망

지난 2019년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Navy SEAL)을 무단 이탈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전에 참전한 대원이 최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미 NBC뉴스 등 현지언론은 네이비실 탈영병인 대니얼 W. 스위프트(35)가 지난 19일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스위프트는 우크라이나에서 싸우다 사망한 6번째 미국인으로 기록됐다.


‘문건유출’ 부담됐나‥취임 2년 바이든, 회견도 없이 사저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2년을 맞았지만, 기자회견 없이 곧장 사저가 있는 델라웨어로 떠났다.
당초 현지시간 20일은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이자 4년 임기의 반환점을 도는 시점이어서 기자회견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릴 것으로 예상이 됐지만, 바이든 대통령의 공개 일정은 전국시장회의에 참석한 초당파 시장들을 백악관에 초청해 연설한 것이 전부였다.


미 국무부 장관 “중국 방문해 충돌 방지 대책 논의”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미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긴장 수위가 다소 낮아졌으며, 다음 달 중국을 방문해서도 긴장 관리에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다음 달 예정된 중국 방문의 목적에 대해서도 “미국과 중국이 경쟁하면서도 경쟁이 충돌로 비화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며 “그런 방법의 하나는 활발한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계속 대화하고 관여하면서 관계에 가드레일을 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캘리포니아주 음력 설 공휴일 지정 ‘사상 최초’

아시아계 주민이 많은 캘리포니아주가 음력 설을 공식 공휴일로 지정했다고 CNN이 20일 보도했다.
그동안 음력 설 행사는 미국 전역의 차이나타운에서 펼쳐져 왔지만 주정부가 이를 공휴일로 공식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정부는 설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은 물론 서예 대회, 무술 대회, 음식 페스티벌 등을 개최한다고 CNN은 전했다.


<한국소식>
국방장관, 연평부대 현장지도 “北 도발시 단호한 강력 응징” 강조

21일 국방부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설을 앞두고 연평도에 주둔한 해병대 연평부대와 해군 전탐감시대를 찾아 경계작전 현장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어 “우리는 연평도 포격전을 통해 깨달은 ‘오직 강한 힘만이 평화를 지켜낼 수 있다’는 교훈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며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하고 “연평도 포격전 전투영웅들의 ‘불굴의 해병정신’을 이어받아 북한의 직접적인 도발에 주저하지 말고 단호하고 강력하게 응징하라”라고 당부했다.


이태원 참사에…”수사 불충분, 이상민 사퇴” 과반

이태원 참사 관련 경찰 특별수사본부 수사가 불충분하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사퇴해야 한다고 보는 국민이 절반을 넘는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이태원 특수본 수사 결과에 대한 견해를 물은 결과 ‘진상 규명과 책임자 수사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57%에 달했다.
반면 ‘진상 규명과 책임자에 대한 수사가 충분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29.9%로 나타났다.


이재명 檢수사 “적법·정당 〉 표적·보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소환 등 검찰 수사에 대해 ‘적법, 정당’하다는 인식이 ‘표적, 보복’이라는 견해보다 우세한 분위기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표 소환 조사에 대한 견해를 문의한 결과 ‘적법한 검찰권 행사로 문제없다’는 응답률이 48.6%였다.


국회의원 선출…소선거구제 43.2% 중대선거구제 28.0%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국회의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 논의 중인 가운데 국민 10명 중 4명은 현행 ‘소선거구제’ 방식이 더 적절하다고 답했다.
한 개 선거구에 두 명 이상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중대선거구제’ 방식을 선택한 이들은 28.0%였다.
현행 소선거구제의 승자독식 제도와 양당제 폐해를 막기 위해 중대선거구제 도입, 연동형 비례대표제 개편, 비례대표제 확대 등이 논의되고 있다.


민주당 “검찰의 야비한 언론플레이”…법무부 “공소장, 언론에 흘린 적 없다”

법무부는 검찰이 대장동 일당에 대한 공소장을 언론에 흘렸다는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법무부는 21일 출입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민주당 주장처럼 검찰이 공소장을 언론에 흘린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한 공소장 내용이 언론에 보도된 것을 두고 “검찰이 대장동 일당에 대한 공소장을 언론에 흘려 이재명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게 했다”며 “검찰의 야비한 언론플레이”라고 비판했다.


강제동원 협상 중 日 사도광산 등재… 부담 더한 한·일 관계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의 현장인 니가타현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정식 추천서를 유네스코에 다시 제출하면서 양국이 추진하고 있는 강제동원 배상 문제 협의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일본 정부는 지난 19일 밤(한국시간)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사무국에 사도광산을 내년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정식 추천서를 제출했다.


與 당대표 적합도 김기현이 선두…양자대결선 안철수가 우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30% 후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지지층을 상대로 진행한 당 대표 선호도 조사에선 김기현 의원이 안철수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국민의힘 지지층(응답자 332명)을 대상으로 당 대표 적합도 조사를 한 결과 김기현 의원이 28.2%로 1위였다.
국민의힘 지지층(387명)만을 대상으로 한 차기 당 대표 선호도 조사에선 김 의원이 22.8%로 가장 높았다.


안철수 “‘UAE 적 이란’ 발언, 대통령 유감 표명할 일 아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UAE의 적은 이란”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유감을 표명할 일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안 의원은 20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외교부가 충분히 정부 입장을 설명했기 때문에 민주당이 주장하듯 대통령께서 유감을 표시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목욕탕서 의식잃은 70대 인공호흡으로 구한 조현일 시장 화제

조현일 경북 경산시장이 21일 대중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인공호흡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구조해 화제가 되고있다.
21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23분께 경산시 중방동 한 대중목욕탕 세면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남성을 발견했다.
조 시장은 곧바로 그에게 인공호흡을 하고 119에 신고한 뒤 냉수마찰, 냉찜질 등으로 환자를 보살폈다.


“흡사 윤 대통령 헌정 콘서트” 이전과 달라진 국힘 전대

2021년 6.11 전당대회, 30대 당대표가 탄생했다. 여야를 막론하고 유례없는 결과에 파격과 혁신이란 평가가 붙었다.
2023년 3.8 전당대회,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 논란이 연일 벌어진다. 당과 대통령실의 수직적인 관계를 우려하는 목소리와 ‘내부 총질이 아닌 일치단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부딪히는 중이다.


<세계소식>
소녀 8명이 남성 집단살해…加 ‘청소년 피의자 공표금지’ 논란

캐나다 토론토 시내 중심가 노상에서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10대 소녀들이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신상 공개가 금지되자 피해자 가족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그러나 피의자들이 모두 10대 청소년인 탓에 캐나다의 청소년 형사정의법에 따라 이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는다.
피해자의 가족은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피의자의 신상 공개를 금지하는 사법제도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화장실 다녀올게” 요청에 심판 “안돼”…뿔난 테니스 스타

테니스 스타 앤디 머리(영국)가 테니스 경기 도중 선수들의 화장실 사용 횟수를 제한하는 규정에 잔뜩 화가 났다고 미 CNN 방송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무명 선수 서나시 코키나키스(호주)에 역전승을 거두고 3회전(32강)에 올랐다. 장장 5시간 45분에 달하는 마라톤 승부 끝에 가까스로 승리를 확정지었지만 그는 경기 도중 화장실 사용을 거부당하는 고초를 겪었다.


차라리 닭 키우는게 낫지… ‘달걀 대란’ 뉴질랜드서 양계 유행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행과 우크라이나 전쟁발 물가 상승 여파로 전 세계적으로 달걀 가격이 급등하자 뉴질랜드에서 닭을 직접 키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론 번 틸은 “달걀을 구할 수 없어서 사람들이 모두 닭을 사려고 한다” 며 “여동생이 트레이드미를 통해 닭 4마리를 팔았는데 평소보다 2배 이상의 값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테러와 싸우는 부대…유럽, 실수 말라”

혁명수비대(IRGC)를 테러 단체 목록에 올리려는 유럽연합(EU)의 움직임에 대해 이란 각계가 일제히 반발했다.
21일(현지시간) 국영 IRNA 통신 등에 따르면 호세인 살라미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만약 유럽인들이 실수를 저지른다면, 그들은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우리는 더 강한 대응으로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럽의회는 혁명수비대를 테러 단체로 지정할 것을 유럽연합(EU) 회원국에 촉구하는 문건을 최근 채택했다.


피치, 우크라이나 국가 신용등급 CC로 동결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신용등급을 ‘CC’로 동결했다.
피치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규모와 그에 따른 중기적 대규모 재정 수요를 고려했을 때, 추가 구조조정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당시 피치는 “외화준비금 약화와 전쟁 관련 지출 수요 상황에서 지난 11일 협상이 대외 부채 상환 압력을 완화했다”며 “우크라이나에 미상환 유로본드 원리금 60억 달러에 숨통을 틔워줬다”고 평가했다.


죄수들로 뭉친 용병 단체…푸틴의 ‘그림자 부대’

북한이 미사일과 같은 무기를 제공했다고 알려진 러시아의 용병단체 와그너 그룹은, 푸틴 대통령의 그림자 부대로도 불린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와그너 용병은 5만 명, 1만 명은 민간 용병, 4만 명은 교도소에서 모집한 죄수들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이 최근 와그너 용병을 중용하면서 이들이 러시아군과 경쟁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춘제 앞두고 티베트 산사태 28명 사망…코로나 확산 우려도

지난 17일 티베트 자치구의 한 터널 앞에 3m 가량의 눈이 쌓여 지나던 차량이 갇혔다. 모두 28명이 숨진 이번 눈사태는중국 최대 명절 춘제를 앞두고 생긴 참극이다.


튀르키예 하늘 이런 구름…”신은 여성이란 신호” 셀럽도 화들짝

최근 튀르키예 부르사 지역 하늘에 뜬 특이한 모양의 구름 사진을 두고 해외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 새벽 튀르키예 부르사 지역 하늘에 분홍색 거대한 렌즈 모양의 구름이 포착됐다. 일출 무렵에 관측된 이 구름은 약 한 시간 동안 형태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주민들은 이 같은 구름 영상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했고, 이는 온라인상에 빠르게 확산하며 “UFO 같다” “파이 같다” 등 많은 반응을 끌어냈다. 일부는 이 구름 모양이 ‘여성의 생식기’를 연상케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한 네티즌은 이 같은 의견에 동조하며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싫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오토바이의 나라’ 베트남, 지난해 판매량 배 넘게 증가

베트남 국민들의 주된 교통 수단인 오토바이 판매 대수가 작년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베트남오토바이제조업협회(VAMM)에 따르면 지난해 회원사들의 국내 판매 대수는 300만대를 넘어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이는 1분에 평균 5.8대가 팔린 셈이며 자동차 판매 대수에 비해서는 6배가량 많은 것이다.
수도 하노이의 경우 교통국 집계 결과 올해 7월 기준으로 760만대의 차량이 운행중이며 이중 오토바이는 650만대로 집계됐다.


부모 282차례 흉기난자 살해 英남성 “‘가족 구하라’ 환청들어 주장

지난 2021년 12월 3종류의 흉기로 자신의 부모(당시 모두 66세)를 282차례나 잔인하게 찔러 숨지게 한 영국의 37세 남성이 20일 브래드포드 왕립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가족을 구하기 위해 살해하라’는 목소리를 들어 부모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고 영국 ‘데일리 스타’가 현지 언론 ‘요크셔 라이브’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노스요크셔주 스킵턴의 데이비드 테일러는 2021년 12월21일 부모와 함께 살던 집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존과 비벌리 테일러 부부를 잔인하게 살해한 후 경찰에 신고했고, 현관 계단에서 경찰을 기다리다 아무 저항없이 체포됐었다.
이상으로 1월21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