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조바이든 미국대통령
Featured 미주한인뉴스

1월17일 모닝뉴스브리핑

1월17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여든살’ 바이든 “사랑하는 …” 생일 노래 부르다 이름 까먹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를 기리는 행사에서 킹 목사 며느리의 이름을 얼버무렸다.
16일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열린 ‘마틴 루서 킹’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워커스 킹을 향해 “오늘 생일이신 걸로 알고 있다”고 말하며 “다들 ‘해피 벌스데이’를 부를 준비가 됐느냐”고 물었다. 문제는 노래 도중 생일 당사자의 이름을 부르는 대목에서 발생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랑하는 워커스 킹’이라고 부르는 대신 ‘사랑하는 발츠-드빗'(Valz-divt)이라고 완전히 다른 단어를 얼버무렸다.


미국, 중국에서 온 배설물도 검사…”항공편 코로나19 유입 차단”

미국이 중국발 항공편을 통해 입국하는 승객의 배설물까지 들여다보기로 했다.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완화 조치로 중국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위험 요인을 가능한 한 빨리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달 이후 중국 관광객이 미국 땅을 속속 밟자, ‘제2 중국 코로나 확산 사태’를 우려한 미국이 또다시 같은 해결책을 꺼내든 셈이다.
유럽연합(EU)은 지난 4일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강화 조치를 발표하면서 회원국에 중국발 항공기에 대한 폐수 검사를 권고했다.


美민물고기 1마리, 0.048ppt 함유 오염수 1달 마시는 것같은 PFAS 함유

미국의 강이나 호수에서 잡은 민물고기 1마리를 먹는 것은 과불화옥테인설펀산(PFAS)이라는 ‘영원한 독성 화학물질’에 오염된 물을 한 달 동안 마시는 것과 같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17일 발표됐다고 AFP가 보도했다.
미국의 한 연구팀은 지난 2013∼2015년 미국 전역의 강과 호수에서 붙잡힌 500마리 이상의 민물고기 샘플을 분석, PFAS 오염을 확인했다.


美블링컨, 내달 5~6일 베이징 방문…中외교수장 만나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내달 5~6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16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블링컨 장관의 이번 방중에 대해 “대만 문제와 무역 정책, 인권 이슈 등 미중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시기에 지난 정상회담이 보다 생산적인 미중 관계를 위한 길을 닦았는지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고위급 양자 접촉 중단 해제, 중국에 억류된 미국 시민 석방, 중국의 핵무기 확장 등이 안건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美 기후특사, COP28에 석유회사 대표 임명 인정”

아랍에미리트(UAE)가 두바이 유엔 기후협상(COP28) 의장에 국영 석유회사 최고경영자(CEO)를 임명한 것과 관련, 존 케리 미국 기후특사가 “훌륭한(terrific) 선택”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17일(현지시간) 케리 특사는 A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술탄 알 자베르는 (국영 석유)회사의 대표이기 때문에 (그를 의장으로 임명한 것은) 훌륭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애플에 테슬라·구글까지 줄줄이 ‘차이나 엑소더스’

미중 대립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더해 팬데믹으로 인한 생산 리스크, 장기적인 성장 동력 약화라는 악재까지 겹친 중국을 떠나는 글로벌 기업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을 비롯해 제조 업계 전반에서 공급망 다각화가 ‘뉴노멀’로 떠오르며 ‘탈중국’ 흐름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위대한 웅변가’ 마틴 루터 킹의 반전…대학때 연설 학점 C였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권운동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목사 고(故) 마틴 루터 킹의 탄생일을 맞아 미국 전역이 추모 열기에 휩싸였다. 미국은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을 ‘마틴 루터 킹 데이’로 지정하는데, 올해는 16일이다. 이날을 기념해 학교와 관공서는 모두 닫았고 뉴욕 증시도 휴장했다. 이날 워싱턴포스트(WP)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마틴 루터 킹의 삶과 유산을 조명했다. WP에 따르면, 1929년 출생 당시 그의 이름은 마이클 킹 주니어였다. 부커 T. 워싱턴고에 다녔던 킹은 성적이 뛰어나 2년여 일찍 졸업했다. ‘대중 연설(public speech)’ 과목에서 ‘C+’를 받았다고 기록돼있다.


미 서부, 9연속 폭우로 20명 사망‥바이든, 수해지역 방문 예정

지난해 연말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안 지역을 덮친 9차례 폭풍우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20명에 달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밸리와 샌프란시스코 베이, 로스앤젤레스 벤투라·샌타바버라 카운티 등에는 지난달 26일부터 3주간 9차례에 걸쳐 큰 폭풍우가 들이닥쳤다.
미 국립기상청 기상예보센터는 폭풍우가 캘리포니아주를 거쳐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콜로라도주와 뉴멕시코주, 유타주 등 산악지대에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첨단 美해군이 전함 최대인 中해군 이긴다고? 중요한 건 숫자야!”

미국은 중국을 “가장 심각한 위협” “성큼 다가오는 위협(pacing threat)”으로 보면서도, 이미 전함 수에서는 세계 최대인 중국의 해군력을 양적(量的)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첨단 군사기술력에 기초해 이보다 적은 수의 함대로 싸워 이기겠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미 해군전쟁대학(Naval War College)의 미래전쟁학 교수인 샘 탠그레디 석좌 교수는 미 해군 인슈티튜트 저널 1월호에 게재된 “전함이 많은 쪽이 이긴다(Bigger Fleets Win)’이란 제목의 논문에서 “세계 해전사가 주는 교훈이라면, 중국의 수적 우세가 미 해군의 패배를 초래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美 주정부, 틱톡 퇴출 움직임 확산…31개주 금지 조치

미국 연방정부에 이어 주정부에서도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퇴출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16일 CNN비즈니스는 자체 분석을 통해 미국 50개주 가운데 약 31개 주정부가 공무용 기기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CNN비즈니스는 틱톡 사용을 금지한 31개주 가운데 9개 주정부는 위챗과 알리페이 등 다른 앱도 사용 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전했다.

<한국소식>
반쪽으로 끝난 이태원 국정조사… 野 3당, 이상민 장관 등 위증 고발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7일 끝까지 반쪽인 채로 활동을 마쳤다.
55일간의 특위 활동에도 여야 간 합의 불발로 야 3당이 단독으로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데 이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8명에 대해 위증(7명)·불출석(1명) 혐의로 고발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산업부 국장 “월성원전 조기폐쇄 의향서 제출은 한수원 자체 결정”

월성원전 1호기 조기 폐쇄 의향서를 제출한 것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자체적으로 결정한 일이라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의 증언이 나왔다.
A씨는 “한수원 자체 법률검토 결과 아무 의향을 밝히지 않으면 전력 당국의 판단이 어떻게 내려지든 받아들이겠다는 뜻으로 읽힐 우려가 있었다”며 “(한수원) 내부 검토를 통해 그렇게 (조기폐쇄를) 결정한 것일 뿐 산업부가 강제로 시킨 게 아니다”고 진술했다.


尹대통령, UAE 순방 마치고 스위스行…오른손 가슴에 올리며 인사

윤석열 대통령이 3박4일간의 아랍에미리트(UAE) 순방을 마치고 17일(현지시간) 스위스로 향한다.
국빈 방문한 윤 대통령을 위해 최고의 예우를 한 UAE는 두바이 왕실공항에서 윤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
짙은 군청색 양복에 노란색 넥타이를 맨 윤 대통령과 노란색 치마 정장을 입은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앞에 도열한 UAE 측 환송 인사들을 향해 일일이 악수하고 감사를 표했다.


이재명, ‘성남FC 후원금’ 의혹 檢 진술서 공개…”광고 영업 관여 안 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제출했던 서면 진술서를 공개했다.
이 대표는 진술서에서 “(성남FC) 광고 계약은 성남시 행정과 관계없는 구단 임직원들의 영업활동 성과이고, 구단의 광고 영업에 관여한 바 없다”며 결백을 강조했다.


박지원, 윤 대통령 ‘UAE-이란’ 발언에 “아무것도 모르고 큰 소리”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은 이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뭘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이 큰소리를 쳐버렸다”며 윤 대통령에게 사과를 권고했다.
박 전 원장은 17일 <한국방송>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제가 아랍에미리트에 가서 보니까 그쪽하고, 이스라엘도 이란하고 관계 개선이 많이 돼 있다. 민간 비행기가 왔다 갔다 한다”며 “정부 기관 간에는 서로 왔다 갔다 하면서 대화가 많은데. 뭘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이 왜 이런 큰소리를 쳐버리냐”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반발·초선 48명 집단비판…’사면초가’ 나경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나경원 전 의원이 대통령실과 정면충돌하면서 사면초가의 상황에 몰렸다.
나 전 의원이 이날 오전 자신의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직 해임을 윤석열 대통령이 왜곡된 보고를 받고 본의와 다르게 결정했다는 취지의 페이스북 글을 올리자, 대통령실이 이례적으로 직접 나서 거세게 반발하고, 당 초선의원들이 나 전 의원에 항의하는 집단행동에 나선 것이다.


조현동 “강제징용, 日 호응 없다면 협의 없어…수준 높은 요구 중”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이 17일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일본으로부터 호응 조치가 아무것도 없다면 협의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에 공을 넘겼다.
조 차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현안 보고에서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일본하고 협의하는 것은 일본의 호응 조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민, 정청래 ‘청개구리’ 발언 일갈 “다른 의견 용납 안 하면 독재의 길로”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른바 ‘비명계'(비이재명계) 의원들을 향해 ‘청개구리’라고 쏘아붙인 정청래 최고위원을 향해 “민주주의에 서로 다른 의견을 용납하지 않는다면 독재로 가자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한편, 비명계에 속하는 김 의원은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 관련, “저도 그게 걱정”이라면서도 “정부 여당이 이런 걸 계속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선거 때까지 끌고 간다면 부메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산 ‘보라매’ (KF-21) 시제 1호기 첫 초음속 비행 성공

방위사업청은 국산 초음속전투기 ‘보라매'(KF-21) 시제 1호기가 17일 첫 초음속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KF-21 전투기는 오후 3시15분 첫 초음속 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국산 초음속전투기 ‘보라매'(KF-21) 시제 1호기는 사천에 위치한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이륙해 남해 상공에서 고도 약 4만피트(ft)로 비행하면서 오후 3시15분 처음으로 음속(마하 1.0, 약 1224㎞/h)을 돌파했다.


통일차관 “반드시 올해 북한과 대화의 문 열겠다”

김기웅 통일부 차관은 17일 “반드시 올해 북한과 대화의 문을 열고 ‘담대한 구상’의 본격적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화는 문제 해결의 수단”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세계소식>
중국 인구, 61년 만에 감소…성장률도 3%로 ‘반토막’

중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3.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발생 충격이 컸던 2020년을 제외하면 문화대혁명의 여파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1976년(-1.6%) 이후 40여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해왔던 거대한 인구도 60여년 만에 처음 감소했다. 이는 유엔이 예측한 인구 정점 도달 시점인 2031년보다 9년 빨라진 것이다. 중국의 저성장이 고착화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아파트 공습에 자국 책임론 제기한 우크라 대통령 보좌관 사의

지난 주말 러시아의 공습으로 아파트가 붕괴하고 최소 44명 명이 숨진 사건에 대해 자국 책임론을 제기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좌관이 17일(현지시간) 사의를 표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올렉시 아레스토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좌관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희생자와 유족, 드니프로 주민, 그리고 러시아 미사일이 주거 건물을 공격한 이유에 대한 나의 성급한 추론으로 깊이 상처 입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일 중국대사관 “日, 방역문제 정치화…대등한 조치 취한 것”

주일 중국대사관은 최근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방역 정책을 강화한 일본에 “중국 국내에서 강한 불만을 야기했다”며 “일본은 객관적 입장으로 돌아가 방역 문제를 정치화하지 말라”고 17일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주일 중국대사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일본 등 소수의 나라가 중국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견지하는 것은 방역 조치가 과학적이고 적절해야 한다는 원칙에 위배된다”고 비판했다.


다보스 온 리더들, 기후대응 퇴보 우려…美케리 “돈이 해법”

스위스 휴양도시 다보스에 모인 세계 각국의 리더와 전문가들이 갈수록 위기감이 커지는 기후변화 문제를 풀기 위한 해법을 궁리했다.
존 케리 미국 기후특사는 17일(현지시간) 전 세계 정·재계, 학계의 유명 인사들이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 참석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촉박하다”고 말했다.


독일, 지방주 내무장관을 후임 국방장관에…’전차의 우크라 지원 결정’

독일의 올라프 숄츠 총리는 17일 전날 사임한 크리스티네 람브레히트 국방장관 후임으로 니더작센주의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내무장관을 내정해 곧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이 지원한 중화기인 게파르트 곡사포, 판처호이처 자주포, 마르데르 장갑차량이 모두 라인메탈 제품인 가운데 독일은 전차 지원이 우크라 전쟁 상황을 명실상부한 나토 대 러시아 대리전으로 확대 비화시킬 것으로 우려한다.


20년간 12명 강간·불법 감금…英 엘리트 경찰의 두 얼굴

영국 런던의 엘리트 경찰관이 약 20년간 12명을 상대로 49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현지시간) BBC 등은 런던 경찰 데이비드 캐릭(48)이 런던 서덕 법원에 출석해 강간 24건(9명), 강간미수 2건, 불법감금 3건 등 총 12명 대상 성범죄 49건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언론들은 현직 경찰이 영국 역대 손꼽힐 정도로 최악의 성범죄자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고, 경찰은 그를 공식적으로 해고하는 절차에 돌입했다.


베트남 서열 2위 국가주석 전격 사임, 무슨 일?

베트남 권력 서열 2위인 응우옌쑤언푹(68) 국가주석이 17일 전격 사임했다. 푹 주석은 베트남 정계의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波)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한국을 국빈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의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푹 주석은 베트남 남부 꽝남성 출신으로, 총리실 장관과 부총리를 거쳐 지난 2016년 총리가 됐다. 이어 2020년 4월 서열 2위인 국가주석에 올랐다. 현지 관영 베트남중앙통신(VNA)은 이날 “푹 주석이 공산당 중앙위원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공직에서 은퇴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군복무 기간 연장 이어 여성 예비군 훈련 허용키로

대만이 중국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군 의무복무 기간을 연장한 데 이어 여성 예비군 훈련을 허용하기로 했다.
17일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올해부터 예비군 훈련에 여성 제대 군인을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 예비군 훈련은 지원 병력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국방부는 올해 2분기부터 약 200명의 제대 여군들이 자발적으로 예비군 훈련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파리 검찰, 르 그라에 축구협회장 성추행 등 혐의로 조사

프랑스 파리 검찰이 노엘 르 그라에 프랑스 축구협회 회장(81)에 대해 성추행 및 도덕적 괴롭힘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
르 그라에 회장에 대한 조사는 스포츠 에이전트 소냐 수이드가 르 그라에 회장은 성적인 문제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라며 몇 년 동안 부적절한 행동을 계속해 왔다고 비난한 후 시작됐다.
수이드는 프랑스의 스포츠 전문지 레퀴프에 르 그라에 회장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그녀에게 계속 성적으로 접근하려 했다고 말했다.


영국 임금상승률 20여년 만에 최고…인플레에 실질임금은 감소

영국의 임금상승률이 20여년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를 기록했지만 인플레이션 때문에 실질임금은 감소했다.
영국 통계청은 작년 9∼11월 상여를 제외한 평균 급여가 전년 동기대비 6.4% 증가하며 2001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았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상으로 1월17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