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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권세중, 서윤석, 송화강, 문일룡, 이광운, 이현애, 이영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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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워싱토니안에 문일룡(개인), 아시아패밀리스(입양아 단체) 수상

제5회 자랑스러운 워싱토니안 시상식이 11월19일 오전11시 타이슨스코너 소재 웨스틴 호텔에서 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수상식은 벌써 5년째 이어지는 행사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전통의 행사로 성장해 가고 있다.

100여 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이현애씨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수상자 선정 보고는 이현애 아나운서가, 수상자 문일룡 추천사는 백서윤씨가, 수상자 상록대학 추천사는 이은애씨가, 단체수상 아시아패밀리스 추천사는 김찬수씨가, 팔봉문학상 수상자 서윤석씨의 추천사는 노세웅씨가 각각 했다.

이영묵 회장은 환영사에서 “워싱턴 지역의 자랑스러운 단체로 포토맥 포럼이 발전하고 성장 할 수 있게 도와 주신 동포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사회에 봉사하고 헌신 하시는 여러분들이 이러한 시상으로 더욱 힘을 얻고 용기를 내기 바란다.”고 했다.

권세중 총영사는 축사에서 “워싱턴을 대표하는 포토맥 포럼에서 지역사회에서 자랑스러운 워싱토니안 수상을 해 주셔서 감사하고 더욱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다음은 이번 수상자들의 추천사 내용이다.

문일룡 변호사 : 문변호사가 고교시절 이민 와 거의 50년 이 지역에서 살면서 보여준 삶은 비단 한인 이민자들 뿐아니라 주류사회 지역주민 들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누구보다도 우리가 중요시 여기는 자라나는 세대들의 교육에 보여준 그의 공헌과 리더싶은 우리모두 감사히 여겨야 한다. 그는 가난 그리고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끈기, 인내, 피나는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극복했다. 아직 할 일이 많다고 말하는 그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상록대학 : 상록대학은 1980년에 창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55세이상 한인 중장년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인생 후반기의 삶을 살 수 있게 하기위한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해 왔으며, 주4일 건강, 컴퓨터, 경제, 정치, 문학, 법률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의 특강, 봄 가을 수학여행, 육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아시아 패밀리스 : 한인입양인들이 건강히 자라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비영리 단체로 디씨지역에서 2009년부터 한국문화학고, 입양가족캠프, 모국방문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친 가족 찾기 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입양 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시인 서윤석 : [무심한 구름]을 포함한 다수의 시집을 통해 한국과 미국을 아우르는 폭넓은 시대 통찰력과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진솔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이민문학에 새로운 방향과 지평을 열어 보이며 눈부신 성취를 이룩하였다.

하이유에스 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