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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선' 상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관계자들. 사진 우로부터 류은헌 부회장, 강창구 회장, 김유숙 간사, 주미영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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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평통, 재미 한인역사 현재-미래 담은 영화 ‘초선’ 무료 상영 계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강창구, 이하 워싱턴평통)는 오는 30일 오후7시 애난데일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코리안커뮤니센터 대강당에서 차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영화 ‘초선’을 무료상영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 ‘초선’은 2020년 연방 하원에 도전한 한인 5명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선택받은 자’라는 뜻도 있고, ‘조선’으로 발음되기고 한다.

당시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한 5명 중 데이비드 김을 제외한 영 김, 미쉘 스틸 박, 메릴린 스트릭랜드는 처음으로 당선되어 초선이 됐고, 앤디 김은 재선 성공의 역사를 썼다.

이와 관련, 워싱턴평통 강창구 회장을 포함 김유숙 간사, 류은헌 주미영 부회장 등 관계자들은 21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영화 상영의 동기와 목적과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열린 평통’의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강창구 회장은 “초선은 미주지역 한인들의 정체성과 도전, 그리고 역사 현재와 미래를 다룬 영화로 한반도 평화통일 조성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워싱턴평통은 영화관람 후 ‘초선’ 작품의 전후석 감독을 초청, 감독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하는 데, 이 시간에서는 영화 제작 배경과 동기, 관람소감 등을 나누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 영화 관람은 무료이고 간단한 피자와 음료가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김유숙 간사(202-577-3284) 장영철 위원장(443-545-6440)으로 하면 된다.

김성한 기자 saiseiko.k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