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한인회 협력으로 KCC 한인센터서 진행, 여권·국적·가족관계 등 동포사회 맞춤형 민원 편의 제공, 다음 순회영사는 오는 10월 31일(토) KCC 대강당서 실시 예정
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 영사부가 버지니아 지역 한인 동포들을 위해 실시한 ‘순회영사 민원서비스’가 동포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순회영사 업무는 지난 21일(토)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KCC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워싱턴 D.C.에 위치한 대사관 방문이 번거로운 지역 동포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영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버지니아한인회(회장 김덕만)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 아래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사부 직원들이 파견되어 여권 발급부터 국적, 가족관계 등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원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순회영사를 통해 총 60건의 민원이 접수 및 처리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 주요 민원 접수 및 처리 실적 (총 60건)
•여권 및 병역: 14건
•국적 및 비자 접수: 14건
•가족관계: 13건
•공증: 11건
•상담: 5건
•해외이주: 2건
•공동인증서: 1건

다양한 민원 처리 통계에서 볼 수 있듯이, 여권 갱신과 국적·비자 관련 업무, 그리고 가족관계 증명 서류에 대한 동포들의 수요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하며 현장 안내와 질서 유지를 도운 버지니아한인회의 김덕만 회장은, “지역 동포들이 꼭 필요로 하는 영사 민원 업무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권익과 편의 증진을 위해 대사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뜻을 밝혔다.
한편, 대사관 영사부와 버지니아한인회는 동포들의 지속적인 영사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올가을에도 순회영사를 이어간다. 다음 2차 순회영사 일정은 오는 10월 31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KCC 한인커뮤니티센터 1층 대강당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