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후원 및 지역 사회에 예수님의 사랑 전파 목적으로 마련 정성 가득한 한국 전통 먹거리와 의류·생활용품 등 알뜰 장터 열려 동포 및 외국인 이웃 누구나 환영… “교회 문턱 낮추고 은혜 흘려보낼 것”
버지니아 첸틀리에 위치한 리빙교회(담임 곽재경 목사)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척박한 선교지를 후원하기 위한 뜻깊은 ‘선교 바자회’를 개최한다.
오는 5월 16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리빙교회 앞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기금 마련 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나눔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정성 가득 담긴 풍성한 먹거리와 알뜰 장터
이날 바자회 장터에는 교인들이 직접 정성을 다해 준비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생활용품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주부들의 큰 인기를 끄는 특제 맛간장을 비롯해 막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등 감칠맛 나는 각종 김치류가 판매된다. 또한 행사장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김밥, 잡채, 비빔밥 재료, 고소한 부침개 전 등 풍성한 한국 전통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어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의류, 생활용품, 도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유용한 물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알뜰 장터도 함께 열린다.
■ “이익 창출보다 영혼 구원과 은혜를 흘려보내는 것이 진정한 목적”
리빙교회 측은 이번 바자회의 핵심 목적이 ‘수익금 창출’이 아님을 분명히 강조했다.
첫 번째 목적은 영혼 구원의 최전선에서 자신과 가족들의 삶을 온전히 희생하며 헌신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물질적, 기도로 돕기 위함이다.
두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목적은 지역 사회를 향한 열린 전도다. 한인 동포들뿐만 아니라 인근에 거주하는 외국인 이웃들이 교회를 방문해 필요한 물건을 나누고 한국의 정겨운 음식을 맛보며, 긍정적이고 따뜻한 교회의 문화를 체험하게 하려는 것이다. 나아가 이 땅에 살아가는 많은 외국인과 이웃들이 예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교회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리빙교회 측 관계자는 “수익금을 얻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많은 영혼에게 우리가 먼저 받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아낌없이 나누고 베푸는 것”이라며, “이번 선교 바자회를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고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 돌리기를 소망한다”며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발걸음을 당부했다.
■ 첸틀리 리빙교회 선교 바자회 안내
•일시: 2026년 5월 16일(토) 오전 9시 ~ 오후 3시
•장소: 리빙교회 앞마당 (4465 Brookfield Corporate Drive, Suite 300, Chantilly, VA 20151)
•주요 품목: [음식류] 맛간장, 김밥, 잡채, 비빔밥 재료, 막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부침개 전
[기타] 의류, 생활용품, 도서 등
문의처: 리빙교회 (☎ 703-278-2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