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어린이재단 버지니아 지부(회장 김남숙, 이하 GCF VA 지부)는 지난 4월 4일(토) 오전 11시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따뜻한 나눔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김남숙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김 회장은 “어제보다 소중한 오늘”이라는 말로 운을 떼며, 바쁜 가운데 참석한 총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장재옥 원장이 준비한 만두와 블루베리 머핀, 그리고 한혜진 회원이 도네이션한 떡 20파운드와 식사 준비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이날 판매된 블루베리 머핀과 만두 수익금 전액이 GCF에 기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 회장은 “칭찬과 격려는 산소와 같다”며,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말과 배려가 더 많은 지구촌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의 삶은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모임은 ‘회원의 날’로 진행되어 회원 간의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모임에서는 리나 김, 이설화, 이지영, 송은혜, 김주양, 최지영(달 샤부샤부 대표) 등 신규 회원들이 소개되며 공동체에 새 활력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오늘 분위기가 정말 최고였다”는 후기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후원과 나눔도 이어졌다. 김숙자 씨는 열무김치를, 한혜진 회원은 떡 20파운드와 식사를 후원했다. 또한 제인 김 총회장이 500달러, 김지영 골프대회장이 300달러, 김유숙 통일연대 회장이 200달러, 우태창 씨가 200달러를 각각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한편 이날 제인김 총회장은 김남숙 회장과 최평란 이사에게 본부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감사장은 특별히 지부 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서 수여된 것 이라고 했다.

이날 프로그램으로는 장재옥 세계한식요리연구원장의 건강 강의와 퀴즈가 진행되었으며, 상품으로 핸드백이 증정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김미영 회원의 인도로 진행된 노래 시간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며 모임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했다.

GCF VA 지부는 이번 정기모임을 통해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어려운 환경에 처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의 사명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