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클린 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2026년 부활절을 맞아 학생들을 위한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활절의 의미를 이해하고 한국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한자리에 모여 김복화 교사의 지도 아래 동영상 자료를 통해 고난주간과 부활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달걀이 상징하는 ‘새 생명’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부활절에 담긴 문화적·신앙적 배경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에그 헌팅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숨겨진 달걀을 찾으며 부활절 관련 단어를 익히는 등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흥미를 보였다.
또한 미술 활동 시간에는 병아리, 토끼, 달걀 모양의 나무 오너먼트에 색을 입히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비누방울 놀이가 이어져 밝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은애 교장은 “문화 체험 중심의 활동은 학생들이 한국어를 더욱 친숙하게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맥클린 한국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수업을 운영하며, 한국어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홈페이지(www.koreanschool.online) 또는 전화(571-235-8997, 703-505-5760)로 하면 된다.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

맥클린 한국학교, 2026년 부활절 맞아 특별 체험 행사 개최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