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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N DC, 제10회 리더십 세미나 개최… “차세대 위한 실질적 네트워크의 장”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KOWIN 워싱턴 DC 지부(회장 노명화 : Florence Lowe-Lee)는 오는 4월 11일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제10회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From Career to Leadership(커리어를 넘어, 리더십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차세대 한인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성장과 연결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세미나의 주제는 ‘커뮤니티와 정책을 움직이는 리더들의 목소리’로, 실제 정책 현장과 커뮤니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더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아이린 신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초청 연사로 참여하며, 정책·비영리·경제 분야에서의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강연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교류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네트워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학생, 대학원생, 사회 초년생 등 젊은 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또래 및 선배들과의 연결을 통해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KOWIN DC 노명화 회장은 이번 행사의 기획 의도에 대해 “올해는 차세대들이 자신과 나이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실제로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을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명 인사를 초청하는 기존 방식은 멀리서 ‘멋있다’는 감탄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에는 보다 현실적인 롤모델을 통해 멘토와 멘티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조지워싱턴대학교 학생회관(Student Center 309호)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RSVP)은 이메일(kowin.dc@gmail.com)로 하면 된다.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차세대 리더들이 서로를 끌어주고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OWIN DC는 앞으로도 한인 여성과 차세대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