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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올것이 왔나?”… 확진환자, MD에 이어 VA, DC에서도 나왔다

이제 버지니아와 워싱턴 DC에도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코로나19’ 첫 확진환자가 나왔다.

무리엘 바우저 Washington DC 시장은 오늘 저녁 8시 기자회견을 통해 “DC 50대 거주자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 그는 2월 말 호흡기 바이러스 증상을 보였고, 3월 5일 병원에 입원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최근 해외 여행을 하지 않았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인 된 사례를 가진 사람에게 노출된 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바우저 시장은 “그가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DC 보건국은 CDC(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의 지침에 따라 조사를 시작했다”고 하면서 “아직 비상 사태를 선포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버지니아주에서도 첫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국방부에서는 오늘(7일,토) 오후 7시 경, 버지니아 주 포트 벨보어에 있는 미국 해병대원 한 명이 ‘코로나19(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트윗을 통해 발표했다.

최근 해외 근무 중 귀국한 그는 현재 포트 벨보어 커뮤니티 병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이 사실은 랄프 노샘 버지니아주지사와 에스퍼 장관, 그리고 백악관에도 보고가 되었다.

버지니아 보건국은 보도자료에서 “아직 주위에 전염이 퍼지는 현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 큰 위험성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발표 했다.
Hiuskorea.com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