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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에서 6일 게시한 코로나19 지침.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은 외출을 삼가라"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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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은 되도록 외출을 삼가라”- CDC에서 권고-

미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 304명, 28개 주로 확산되고 사망자가 17명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6일 홈 페이지를 통해 고령자·만성질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지침을 새롭게 게시했다.

CDC는 “고령자나 심장·폐·신장 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코로나19(COVID-19)’로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령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중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일반인 보다 2배 더 높다고 경고 하고 있다.

CDC는 “이런 기저질환자들은 가능한 한 집에서 머물러야 한다”며 “외출을 해야할 때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을 피하고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편 CDC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지방정부나 종교단체, 기업체 등은 모임 행사를 취소하거나 사람들 간 접촉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른 방도를 찾아라고 권고 했다.
Published on: Mar 7, 2020
‘하이 유에스코리아’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