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세상만사

멕시코에 위치한 고대 유적지인 마야 사원 정상에 무단으로 오른 독일인 관광객이 현지인에게 두들겨 맞았다고 미국 주간지 피플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플에 따르면 독일인 남성은 20일 멕시코...

판사 “신이 당신에 자비를 베푸시길, 왜냐하면 이 법정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 입양한 다섯 흑인 아이를 자신들의 농장에서 노예처럼 일을 시킨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백인 부부가...

24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기 위해 1000만 위안(약 20억 원)의 현상금을 걸었던 아버지가 결국 아들과 재회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견 사업가 셰웨씨다. 그는...

= 경기 시작 직전 추모 시간 가졌다가 낭패…구단 “그와 가족에 사과” 불가리아의 한 축구팀이 과거 팀에서 뛰었던 선수를 위한 추모 시간을 가졌다가 그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중국에서 폐기물로 제작된 생리대, 기저귀가 대거 적발돼 논란이다. 17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중국 관영 CCTV가 소비자의 날을 맞아 방영한 ‘3·15 완후이’에는 저품질...

= 드라이브스루로 음료 전달받다 무릎에 쏟아져 = 심각한 화상 및 생식기 신경손상 등 피해 = 배심원단 “뚜껑 제대로 안닫은 스타벅스 과실” 인정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10일 소변 영상 등장한 2명에게 민사 소송 제기” 중국 유명 훠궈 체인 음식점인 하이디라오는 10대 손님이 냄비에 소변을 보는 영상이 촬영된 지점에 방문한 고객 4000여명에게...

“다리·갈비뼈 등에 중상 입고 수술 예정”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40대 여성이 차를 몰다가 계곡에 추락한 뒤 차 안에서 6일간 버티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됐다. CNN 제휴사인 WLS 방송에...

미국에서 명품 보석을 훔친 도둑이 체포 과정에서 11억 원 상당의 귀걸이를 삼키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뉴스 등에 따르면 용의자 제이선 길더(32)는 지난달...

영국의 10대 청소년들이 쇼핑몰에서 10여m 아래로 소파를 던지는 위험천만한 장난을 쳐 논란이 되고 있다. BBC에 따르면 최근 영국 런던의 스트랫퍼드에 있는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서는 손님들이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