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세상만사“잠으로 인생 날릴 순 없다”…12년째 하루 30분만 자는 남성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9-022024-09-0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9-022024-09-020 일본의 한 남성이 12년간 하루 30분만 자면서도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일본의 사업가인 40세 다이스케 호리다....
Featured 세상만사“아버지 손 잡고 신부 입장 하지 마”…스웨덴 ‘전통 아니다’며 금지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9-012024-09-0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9-012024-09-010 “처녀를 새 보호자에게 넘기는 가부장제의 상징” 스웨덴 교회가 결혼식에서 신부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관행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eatured 세상만사사무실 책상서 고독사한 美 은행원…동료들은 나흘간 몰랐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9-012024-09-0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9-012024-09-010 미국 애리조나주 웰스파고 은행 사무실 책상서 60세 여성이 고독사했지만, 동료들도 나흘간이나 이를 알아채지 못했다. 업무도, 점심 식사도 칸막이 쳐진 자신의 책상에서 홀로 하는 미국 직장인들의...
Featured 세상만사수개월 오리무중 살인 용의자, 천장서 떨어지며 경찰 앞에 ‘짠’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8-292024-08-2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8-292024-08-290 경찰이 수개월 쫓던 살인 용의자가 기상천외한 우연으로 덜미가 잡혔다. 경찰이 가족의 집을 수색하는 동안 다락방에 숨어 있다가 천장에서 떨어지며 체포된 것.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NBC뉴스 등에...
Featured 세상만사“뭐 들었지?”…3500년 고대 항아리, 4살 꼬마 호기심에 와장창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8-282024-08-2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8-282024-08-280 이스라엘의 한 박물관에서 3500년 된 고대 항아리가 4살 아이의 호기심에 산산조각 났다. ‘아이의 실수’라며 이 가족을 다시 박물관에 초청하는 너그러운 대처가 이목을 끌고 있다. 28일(현지시간)...
Featured 세상만사日 야스쿠니 신사에 오줌싼 그 중국인, 中 당국에 체포…왜?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8-282024-08-2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8-282024-08-280 야스쿠니 신사 돌기둥에 스프레이로 낙서하고 방뇨해 중국에서 ‘애국자’ 취급을 받은 중국인 남성이 중국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항저우시 공안국에 따르면 온라인 상에서 ‘톄터우(鐵頭)’라는 이름으로...
Featured 세상만사‘귀신의집’서 화들짝, 귀신 턱 걷어찬 무술 유단자…”합의금 9200만원”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8-282024-08-2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8-282024-08-280 놀이공원 ‘귀신의집’을 방문한 가라테 유단자가 귀신 분장을 한 직원의 턱을 걷어 올려 중상을 입혔다. 이용객은 피해자와 1000만엔(약 9200만원)에 합의한 뒤 놀이공원 측에 공동 분담 소송을...
Featured 세상만사“병원이 내 난자 유출한 듯”…딸 꼭 닮은 길거리 소녀에 ‘경악’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8-262024-08-2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8-262024-08-260 시험관 아이 출산을 위해 난자를 보관했던 여성이 길거리 미아 동영상을 보고 자신의 딸과 너무 닮았다며 난자 유출 의혹을 제기하자 중국 누리꾼들이 갑론을박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Featured 세상만사“시간이 다가왔다”…’세계 최고령자’ 스페인 할머니 117세로 숨져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8-202024-08-20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8-202024-08-200 세계 최고령 생존자인 스페인 할머니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가 117세의 나이로 20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그의 가족들이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는 지난해 1월 프랑스 수녀 루실...
Featured 세상만사두 아이 있는데 절벽에서 아내 떠민 남편…여성은 9시간 기어올라 생존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8-162024-08-1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8-162024-08-160 남편이 부인을 계곡 아래로 떠밀었으나 부인이 9시간의 사투 끝에 계곡을 빠져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한 부부가 싸우는 과정에서 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