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Featured

[영상] 북한군 우크라 파병하면 죄수 취급…美 “대포 밥될 것”

지난해 여름 우크라이나군이 반격하며 나아가던 남동부 전선에서 러시아군은 훈련도, 장비도 제대로 못 받은 죄수 징집병을 선두에 내보냈다.

이들이 우크라이나군 총포 공격을 받으면, 러시아 공수부대가 적 사격 위치를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했다.

이를 본 우크라이나 병사들은 러시아 죄수병을 ‘대포 밥(총알받이)’으로 불렀다.

미 국방부는 향후 러시아군이 북한군을 ‘대포에 주는 밥’으로 쓸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성철 기자 <기사제공 = 하이유에스 코리아 제휴사,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