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바이든 재선 가도에 악재… 판사 제동으로 ‘아들 비리’ 새 국면
바이든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과 검찰 간 ‘감형 거래’(유죄 인정 협상)가 거의 합의에 도달했음에도, 연방판사가 제동을 걸면서 새 국면을 맞이한 탓이다.
“미국 정부, UFO·외계인 유해 갖고 있다”… 미 하원 청문회서 증언 쏟아져
26일 미국 CNN방송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전직 미 공군 소령 데이비드 그러시는 이날 미 하원 감독위원회의 소위원회인 ‘정부 감시·개혁 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정부가 UAP와 관련한 기기, 이를 조종하는 인간 아닌 존재의 유해를 갖고 있다”고 증언했다.
파월 “9월, 인상도 동결도 가능”…시장 “긴축 끝났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2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 5.25~5.50%로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고, 한국(연 3.50%)과의 기준금리 격차는 사상 최대치(2%포인트)로 벌어졌다.
자궁 없이 태어난 美여성, 아들 품에 안았다… 18개월 출산 스토리
자궁 없이 태어난 한 미국 여성이 이식 수술을 통해 기적적으로 출산에 성공했다.
“장애인도 기내 화장실 이용하도록”‥미국 교통부 새 규정 마련
미국 교통부가 현지시간 26일 단일통로 여객기 내 장애인용 화장실 의무 설치 규정을 마련했다
바이든 “한·미동맹, 세계평화 핵심축”… 참전용사들 “환대해준 한국에 감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인도·태평양과 전 세계의 평화, 안정, 번영의 핵심축이라고 밝혔다.
“美경제 완만한 성장” 연착륙 자신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을 접고 연착륙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멜라니아는 어디에” 美 언론, 대선 뛰어든 트럼프 옆 ‘빈자리’ 주목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공화당의 유력 주자로 활동중인 가운데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유세 현장을 비롯한 공개석상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미국 정부 UFO 회수해 역설계했다…수십 년 숨겨”
미국 정부가 미확인비행물체인 UFO를 회수해 분해하고 이를 모방해 역설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도 수십 년 동안 숨겨왔다는 내부고발이 나왔다.
“세상이 두렵다” 산속으로 간 美일가족 3명 1년만에 숨진채 발견
세상이 두렵다며 도시를 떠나 산속으로 들어간 미국의 일가족 3명이 1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한국소식>
이재명, 檢 김성태 기소에 “노상강도를 경범죄로 기소…이상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7일 쌍방울 그룹의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미신고 외환거래 혐의(외환관리법 위반)를 적용해 기소한 것을 두고 “노상강도를 경범죄로 기소한 이상한 검찰”이라고 비판했다.
‘북한판 글로벌호크·리퍼’ 떴다…설계도 해킹 했나?
북한이 고고도 무인정찰기와 무인공격기를 개발해 시험 비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尹대통령, 자갈치시장 방문…김여사는 ‘부산 키링’ 나눠줘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오후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여야 ‘맹탕 코인 신고’ 논란···김남국 징계 절차는 본격화
김남국 무소속 의원 외에도 10명의 여야 의원들이 가상자산(코인) 보유·거래 사실을 자진신고한 후 정치권 전반으로 비난 여론이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여야가 사태 축소에 나서는 분위기다.
‘성매매 의혹’ 강경흠 사퇴 “참담…진실 밝히는데 최선 다할 것”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뒤 5개월 만에 성매매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강경흠 제주도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기로 했다.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이재명 대납금’ 주장 이해 안 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검찰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대북송금을 이 대표를 위한 대납금이라고 보는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尹 “유엔군 희생이 자유 초석”…현직 첫 유엔군위령탑 참배
윤석열 대통령은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은 27일 유엔 참전국 정부대표단과 함께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했다.
“전교조, 교권 말할 자격 없다”…허은아, ‘스쿨미투 무혐의’ 교사 편지 공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부당한 ‘스쿨 미투’를 겪었다고 주장하는 한 교사의 편지를 소개하며 “일선 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교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민주 “국힘, 말로만 ‘우주청 급하다’…돌아서면 훼방”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가 파행된 데 대해 “국민의힘이 말로는 ‘우주항공청이 급하다’면서 돌아서면 온갖 훼방을 다 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송 사고 전날 “제방 무너질 것 같다” 신고…119, 조치 안 해
충북 청주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전날 “미호천 제방이 무너질 것 같다”는 119 신고가 있었지만 즉각 대응이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소식>
시속 195㎞ 태풍 독수리로 대만·中남부 학교·사무실 문닫아
강력한 태풍 독수리가 27일 최고 시속 190㎞로 약화됐음에도 여전히 대만해협과 주변 지역에 강한 바람과 폭우를 몰고오면서 대만 일부 지역에 이어 중국 광둥(廣東)성 해안도시 산터우(汕頭)도 학교와 사무실을 폐쇄했다.
러 시베리아서 민간 헬기 추락…”관광객 최소 6명 사망”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관광객을 태운 민간 헬기 1대가 추락해 최소 6명이 숨졌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EU,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스·오피스 묶어팔기 반독점 조사
유럽연합(EU)는 27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채팅 및 화상회의 앱 ‘팀스’를 ‘오피스’ 사무 소프트웨어와 함께 묶어 파는 행위에 대해 경쟁 업체를 불공정하게 누르는 독점금지 위반 소지가 있다며 공식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엠폭스 환자 급증에 동성애자 커뮤니티 대상 예방교육
중국 당국이 엠폭스(MPOX) 환자 확산을 막기 위해 남성 동성애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자유 찾겠다” 중국에서 대만까지 헤엄쳐 도착한 남성
중국에서 한 40대 남성이 “자유를 찾는다”며 중국 푸젠성에서 대만 외곽 섬까지 헤엄쳐 간 사연이 공개됐다.
‘흑해곡물협정 파기’ 푸틴 “아프리카에 곡물 5만t 무상제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아프리카 6개국에 수개월 내로 최대 5만t에 달하는 곡물을 무상 제공하기로 약속했다고 AFP,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다.
’49살 노후 원전’ 日다카하마, 12년 만에 재가동된다
1974년 11월 운전을 시작한 일본 혼슈 중부 후쿠이현의 다카하마 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내일(28)부터 12년 만에 재가동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사가 아파트에 교실 차려놓고 과외”…중국 과외금지 후 나타난 현상
사교육을 전면 금지한 중국에서 과외가 성행해 중국 당국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이스라엘 혼란 속 팔레스타인 자치정부·하마스 수장 회동
오랫동안 정치적으로 대립해온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이 2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회동했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보도했다.
獨, 수소 생산 2배 늘린다…러産 천연가스 의존 탈피
독일이 2030년까지 수소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
이상으로 7월27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