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26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국군 전사자 유해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시그너스(KC-330)에서 하기되고 있다.
Featured모닝뉴스

7월26일 모닝뉴스브리핑. 정전 70주년 호국의 영웅 조국의 품에 안기다.

7월26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아들 비리’ 바이든 탄핵 버튼… 공화당, 정말로 누를까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의 각종 비리를 직격하며 25, 26일 연달아 탄핵 추진 가능성을 시사한 것.

美 7월 소비자신뢰지수, 2년 만에 최고치 기록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고금리 속에서도 미국 경제가 회복력을 보여주는 가운데 미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美 싱크탱크 “中 군사 AI 발전하면 미·중 충돌 가능성

미국 워싱턴에 있는 싱크탱크 신미국안보센터가 중국의 군사 인공지능(AI) 개발 성공이 미·중 충돌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美법원 “난민 통제정책 무효”… 재선 가도 바이든 ‘사면초가’

2024년 대통령 재선을 위한 선거 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요 정책과 정치, 경제 분야에서 동시에 난처한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

美 플로리다주 바닷물 온도 37.8도…뜨거운 욕조 물과 비슷

미 플로리다주 남부 해안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얕은 바다의 해수 온도가 24일 몇시간 동안 37.8도(화씨 100도)를 넘어 세계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고 AFP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미국 하버드대 ‘동문 자녀 우대 입학’ 제도에 칼 빼든 바이든 행정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하버드대의 동문·기부자 자녀 입학 우대 정책인 ‘레거시 제도’의 민권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하면서 던진 질문이다.

“UFO 본 적 있습니까”…美 하원서 이례적 청문회

미국 의회가 26일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한 청문회를 열고 증언을 청취할 예정이다.

美 폭염으로 빌딩·도로 파손 속출…인프라 보수 시급

“대부분의 도시 인프라는 60~80년 전의 기온에 맞춰 설계됐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후에는 더이상 맞지 않게 됐습니다.”

美 상원, ‘中기술기업 투자시 신고 의무화’ 법안 승인

미국 상원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의 중국 기술에 대한 투자 신고를 의무화한 법안을 승인했다.

바이든 행정부, 미 국가사이버국장에 해리 코커 지명

백악관이 미 국가사이버국장에 해리 코커를 지명할 예정이라고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한국소식>
73년만 돌아온 ‘故 최임락 일병’…F-35A 호위 속 尹대통령 맞이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밤 성남 서울공항에서 6·25 전쟁 국군 전사자 7인의 유해 봉환 행사를 주관했다.

환노위, 홍수 원인 공방…與 “4대강 보 해체” 野 “정부대응 탓”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26일 전체회의에서는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 피해의 원인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내달초 산업-과기-환경 등 개각 가능성…이동관 방통위장 지명시기 저울질

대통령실은 헌법재판소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을 전원일치로 기각한 이튿날인 26일에도 “거야(巨野)의 반헙법적 행태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거야 심판론’에 힘을 실었다.

“지인들 오니까 특별 메뉴 준비해”‥복지회관은 사단장 개인식당?

지인들을 불러 사적인 모임을 하면서, 메뉴판에도 없는 16첩 반상에, 특별한 디저트까지 수시로 요구했다

홍준표 ‘당원권 정지 10개월’, 내년 총선까지 정치활동 봉쇄?

국민의힘이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당원권 정지 10개월 징계를 내렸다.

여야, 국토위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논란 정면충돌… 與 “정치공세” 野 “사과 요구”

여야가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한동훈 “내 표정 관리하나”… ‘尹 장모’ 구속 두고 박범계와 설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에 대한 판결을 두고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설전을 벌였다.

룩셈부르크 총리, 전쟁기념관 방문… 6·25 참전기념비 헌화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가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HD현대중공업, 차기 호위함 우선협상자 선정 두고 이의 제기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해군 차기 호위함 건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된 것을 두고 경쟁업체인 HD현대중공업이 이의를 제기했다.

나경원 “마약은 절대 안 됩니다”…릴레이 근절 캠페인 동참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세계소식>
러 국방 “北은 중요한 파트너”…’전승절’ 맞아 북·중·러 평양에

북한을 방문한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강순남 북한 국방상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아들에게 정권 물려주는 캄보디아 훈센…’북한식 세습 독재’

38년간 철권통치를 펼쳐온 ‘아시아의 독재자’ 훈센(70) 캄보디아 총리가 정권을 장남 훈마넷(45)에게 넘긴다.

차량 2857대 적재 화물선 북해서 화재…침몰시 생태 대재앙

26일 북해에서 3000대 가까운 차량들을 적재한 화물선 ‘프리맨틀 하이웨이’에서 발생한 화재가 통제 불능 상태로 번지면서 선원 1명이 숨지고 다른 선원들이 다쳤으며 선박이 침몰할 위기에 처했다고 네덜란드 해안경비대가 밝혔다.

“기관총 쏘는 것처럼 우박 쏟아져” 美 여객기, 로마 비상착륙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상공에서 우박을 맞은 뒤 로마에 비상 착륙한 미국 델타항공 여객기 사고에 대해 ‘무모한 비행’이 아니었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초강력 태풍 ‘독수리’ 접근에 中 비상…’적색 경보’

초강력 태풍 독수리의 접근에 중국과 대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40년 넘게 ‘가짜’ 의심받던 라파엘로 그림, AI가 진품 알아봤다

40여년간 위작으로 의심을 받던 16세기 초 르네상스 거장 라파엘로 산치오의 작품이 최근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진품으로 판명됐다.

가나도 29번째로 합류… 아프리카 ‘사형제 폐지’ 물결 거센 이유는?

서아프리카 가나가 25일(현지시간) 의회의 사형제 폐지 법안 통과로 아프리카에서 29번째로 사형제를 없앤 국가가 됐다.

日 외국인 유학생 취업문 넓힌다…비전공 취업도 비자 발급

일본 정부가 내년 봄부터 직업학교를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문을 넓힌다.

케냐 루토 대통령, 시위 주도 야당 지도자에 면담 제의

반정부 시위가 수개월째 이어지는 케냐의 윌리엄 루토 대통령이 시위를 주도하는 야당 지도자에게 면담을 제안했다.

유네스코, 학교내 스마트폰 사용 제한 권고…”과도한 사용 시 악영향”

마트폰 사용 금지를 권고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유네스코가 교실 내 혼란과 학습 부진, 사이버 괴롭힘을 막기 위해 교내 스현지시간 26일 보도했습니다.
이상으로 7월26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