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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중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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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중 워싱턴총영사 이번주 이임 “, 동포언론 간담회에서 이임인사

권세중 워싱턴 총영사가 이번 주 금요일(7월21일) 본국으로 귀임할 예정이다.

2020년 3월 부임하자마자 닥친 코로나 팬데믹 비상상황 속에서도 나름 워싱턴 동포사회를 위해 열심히 공무를 수행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 권 총영사는 17일 애난데일 한인타운에 소재한 ‘한강식당’에서 동포 언론 간담회를 갖고 동포사회에 이임 인사를 전달했다.
다음은 이임사 [영상]이다.

3년 4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권 총영사는 이임사를 하면서 “코로나때에 와서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 기분으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고 믿고 일했고 한분한분 만나서 감사인사를 해야 하는데 여건상 그러지 못해서 언론사여러분을 모시고 인사를 드린다. 그동안 많이 보람있었고 감사했다. 인생에 있어서 보면 한미동맹이 점철 되어 있다. 그래서 미국까지 와서 워싱턴 총영사를 했고 한인사회에서 여러가지 일을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다. 이민자들이 총을 맞으면서 사업하는 상황을 보며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했고 한인 커뮤니티 건립하는데 선배들의 노력을 이어 받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메릴랜드 코리아 타운을 만드는데 함께 하고 선배 들이 해온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앞으로 재외동포청 설립과함께 더욱 동포 사회가 발전 할것을 바라며 외교관으로써 한인사회가 잘되길 바라고 미래를 향해 나가고 발전하길 하나님께기도 한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가치를 구현하는 국가가 되길 바란다. 그 동안 도와주심에 감사한다”고 이임사를 했다.
한인사회가 변해야할 사항이 무었인가에 대한 답변은 “어떤일을 할때 남을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고 분열되는것 보다 합치는 기반을 축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단체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의 질문에는 “단체가 가져야할 구성을 갖추길 바라고 새로운 단체를 설립 할때는 설립을 잘 했으면 한다.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는 협력을 잘 하길 바란다”고 했다.

좌로부터 김봉주 영사, 권세중 총영사, 이지호 참사

권총영사의 앞으로 일정은 국내로 들어 가며 새로운 총영사가 올때가지는 참사관이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언론사 기자회견에는 김봉주영사와 이지호 참사가 배석을 했다.
하이유에스 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