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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쌍둥이를 출산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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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 모닝뉴스브리핑. 한국에서 쌍둥이를 출산한 판다.

용인 에버랜드에 있는 판다 아이바오가(9세)와 러바오(10세) 사이에 푸바오(2세)에 이어 쌍둥이 판다가 태어난 사실이 공개되자 판다를 한국에 보낸 중국도 축하를 보냈다.

2023년 7월11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미 해병대 사령관 초유의 공석…’임신중지 반대’ 공화당 의원 몽니 때문이었다

미국 최고위급 군사회의인 합동참모회의(합참) 멤버인 미군 해병대 사령관이 164년 만에 공석이 됐다.
국방부가 여성 군인의 임신중지(낙태)를 지원하는 것에 반발한 공화당이 군 인사안의 의회 인준을 막아선 탓이다.

美 1인 가구 역대 최고…3명 중 1명 혼자 산다

10일 미국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미국의 1인 가정 비율은 역대 최고인 29%를 기록했다.

인기 시들해진 美 디즈니월드…인파 줄어 4년 전의 절반 수준

미국의 대표 놀이공원 ‘디즈니월드’를 찾는 인파가 줄어드는 등 최근 인기가 시들해지는 추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비리그 브라운대 설문 결과 “10명 중 4명 성소수자”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한 브라운대에서 학생 10명 중 4명이 자신을 LGBTQ+(성소수자)라고 밝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美 백악관 “‘스웨덴 나토 가입 찬성 선회’ 튀르키예에 F-16 이전 추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스웨덴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찬성한 튀르키예에 F-16 전투기 이전을 추진할 전망이다.

‘중국 스파이’로 전락한 미국 싱크탱크 소장 기소… “표적 수사” 반발도
미국 안보전문 싱크탱크 대표가 중국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방중 美 옐런의 ‘허리 굽힌 인사’ 논란…중국은 엄호

나흘간 방중 일정을 마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허리펑 중국 부총리를 만나 연신 허리를 숙인 것이 화제가 되자 미국의 일부 비판 여론에 대해 중국에서 옹호하고 나섰다.

美 비밀경호국, 백악관 코카인 발견 사건 의회에 브리핑

미국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은 백악관 안에서 마약류인 코카인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의회에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가 10일 보도했다.

美투자사 “스레드, 2025년 연 매출 10조원 전망”

메타가 내놓은 새 소셜미디어 ‘스레드(Threads)’가 불과 5일 만에 가입자 수 1억명을 돌파한 가운데, 일각에선 스레드가 2025년까지 연 매출 80억 달러(약 10조3600억원)를 달성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왔다.

“꺼져” 바이든 폭언 폭로에…”차라리 이런 이미지 좋다” 반응 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중에 알려진 온화한 이미지와는 달리 사석에서는 보좌관들에게 자주 버럭 화를 내고 폭언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소식>
尹, 노르웨이·네덜란드·포르투갈 정상과 연쇄 회담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노르웨이·네덜란드·포르투갈 정상과 연쇄 양자 회담을 가졌다.

밀착하는 한-나토, 군사 정례회의 추진·대테러 역량 공동 강화

한국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가 군사·정무 분야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나토의 대테러 훈련에 우리측이 참여하는 등 안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포르투갈 총리, 윤 대통령에 “한국 반도체 기업과 협력” 희망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총리와 만나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여당 “문재인 정부 용역 결과” 야당 “본질은 처가 특혜”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당시 용역을 맡긴 업체가 종점 변경안을 처음 제시했다며 ‘적반하장’이라고 꼬집었고,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처가에 대한 특혜 시도가 본질이라고 맞받았다.

‘줄 세우기식 경쟁’ 전락한 수능… 2028부턴 대폭 바뀌나

정부의 2028 대입제도 개편안이 예고되면서 현행 입시제도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일본 기업 사죄·배상 받겠다”…공탁 파장 계속

정부 해법을 거부하고 있는 강제동원 피해자 가족들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탁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국회의원 10명 중 9명 “조력존엄사 합법화 찬성”

국회의원 10명 중 9명이 조력 존엄사 입법화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권고’ 한 달 만에…수신료 분리징수 국무회의 통과

공영방송의 공적 재원인 TV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걷도록 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안성-구리 고속도로, 초고속 구간 무리하게 추진…279억 낭비”

세종-구리 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시속 140㎞ 초고속 주행이 법개정 무산 등으로 불가능해졌음에도 한국도로공사가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해 예산 279억원이 낭비됐다는 감사원 지적이 나왔다.

오세훈·김동연·유정복, 폐기물 처리·광역교통망 구축 등 현안 공동대응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가 폐기물 처리와 광역교통망 구축 등 수도권 공동현안을 함께 해결하기로 했다.


<세계소식>
쌍둥이 판다 출산에 중국도 들썩…“한국민 사랑에 감사”

용인 에버랜드에 있는 판다 아이바오가(9세)와 러바오(10세) 사이에 푸바오(2세)에 이어 쌍둥이 판다가 태어난 사실이 공개되자 판다를 한국에 보낸 중국도 축하를 보냈다.

김연아, 9년간 빼앗긴 금메달 되찾나…‘도핑고백’ 소트니코바 재조사 요구

대한체육회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편파 판정’ 논란 끝에 금메달을 가져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7·러시아)의 도핑 의혹과 관련,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재조사를 요구하기로 했다.

‘쿠데타로 9년 통치’ 태국 쁘라윳 총리, 정계 은퇴 선언

2014년 쿠데타로 총리가 된 후 9년간 자리를 지켜온 쁘라윳 짠오차(69) 태국 총리가 11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감히 국왕 몸에 손을?…영국서 ‘의전 결례’ 논란 휩싸인 바이든

유럽을 순방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첫 방문국인 영국에서 ‘의전 결례’ 논란에 휩싸였다. 바이든 대통령이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등에 손을 얹었는데, 이 행동이 왕족에게 먼저 개인적 신체 접촉을 해선 안 된다는 영국 왕실의 ‘불문율’을 어긴 것이란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동아프리카 연합체, 군벌 분쟁 수단에 파병 추진

동아프리카 지역 연합체인 정부간개발기구(IGAD)가 정부군과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 간 무력 분쟁이 석 달 가까이 이어지는 수단에 지역 상비군 파병을 추진하고 나섰다.

일본도 ‘헤비급 장마’…400mm 넘는 물난리

장대비가 쏟아지다가 다시 반짝 개는 변덕스러운 날씨는 일본도 비슷하다.
어젠 400mm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더니 오늘은 30도 넘는 무더위가 기승이다.

중국 상반기 자동차 판매량 8.8% 늘어 1130만대

중국 내 자동차 판매가 올 상반기 동안 전년동기 대비 8.8% 늘어 모두 1130만 대에 이르렀다고 11일 중국자동차제조협회가 말했다.

中, 이번엔 샤오미 등 민간기업 면담…”혁신에 유리한 환경조성”

‘디리스킹'(de-risking·위험제거)으로 일컬어지는 미국의 첨단기술 산업 공급망 재편 속에서 중국 당국이 민간 과학기술 기업인들을 불러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혁신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엔 성공할까…일본, 내달 ‘첫 달 착륙’ 재도전

일본이 오는 8월 그간 여러 차례 실패했던 달 착륙과 주력 로켓 발사 재도전에 나선다.

“바그너그룹, 러 핵배낭 빼앗으려 했다…기지 100㎞ 앞 접근”

지난달 반란을 일으켰던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이 군 기지에 보관돼 있던 핵 배낭을 탈취하려 한 정황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상으로 7월11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