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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다해안에 나타난 상어가 피서객들사이에서 나타나 혼비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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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모닝뉴스브리핑. 영화 ‘죠스’가 현실로? 플로리다 해수욕장 상어에 피서객 혼비백산

미국 플로리다 나바르비치에 상어 한 마리가 나타났다. 해변에서 상어가 발견되는 일은 종종 있지만, 이번에는 허리까지 잠길 정도의 얕은 바다에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피서객 다수가 모여 있는 곳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행히 상어가 공격성을 보이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7월5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미국, 개도국서 ‘그림자 경찰 부대’ 운영… “자금·정보 주고 미 이익 추구”

미국을 위한 그림자 경찰 부대가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국가는 케냐로, 미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부(DHS), 마약단속국(DEA), 야생동물관리국(FWS) 등이 현지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미 ‘경제 사령탑’ 옐런 내일 방중…환율·디리스킹 등 논의

지난 달 중국을 찾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에 이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내일(6일) 중국을 방문한다.

미국 “IAEA 평가 지지”… 중국 “일본 돈 받아 신뢰 의심” [日 오염수 8월 방류]

미국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 기준에 적합하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평가에 지지 입장을 밝혔다.

“아이 납치당할 뻔” 허위 사실 유포한 美 유명맘 인플루언서…징역 90일

라틴계 부부가 자신의 아이를 납치했다고 거짓 정보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90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바이든, 차기 나토 수장에 ‘親美’ 폰데어라이엔 EU위원장 임명 추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차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수장 자리에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임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년 만에 또 … 美독립기념일 총기난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남서부의 킹세싱 거리에서 마스크와 방탄복을 착용한 40대 남성이 행인을 상대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성인 남성 5명이 숨졌으며, 2세 유아와 13세 어린이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바이든, 백악관 독립기념일 행사에 군인 가족들 초청…콘서트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현역 군인들과 그들의 가족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고 미 정치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미 법원 “바이든 행정부, SNS 기업 접촉 금지” 명령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구글,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 기업과 접촉해선 안된다는 미국 법원의 결정이 나왔다.

미증시 당분간 랠리할 가능성 커…7월이 상승률 가장 좋은 달

상반기에 랠리했던 미국증시는 지난 3일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하며 하반기를 열었다.

美 유행 중인 ‘지하철 서핑’ 즐긴 소년의 최후…10대 사망률 ‘껑충’

최근 미국 뉴욕에서 10대 청소년들의 ‘지하철 서핑’ 행위가 유행으로 번지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소식>
백선엽 장군 ‘친일’ 지우기?‥보훈부, ‘친일행위자’ 문구 삭제 검토

창군 원로이자 6·25전쟁의 영웅이지만 독립군을 탄압했던 간도특설대에 복무한 이력으로 엇갈린 평가를 받는 백선엽 장군. 국가보훈부가 홈페이지에 적힌 백선엽 장군의 기록에서 이 ‘친일행위자’ 문구를 삭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걸로 파악됐다.

이낙연, 봉하·평산 찾아 귀국 인사…盧 묘역에선 눈물 보이기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5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 뒤, 양산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도 만났다.

“국회의원 징계 가결률 5% 못 미친다… ‘임기만료’로 폐기될 수 있어”지적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에 접수된 국회의원 징계 가결률이 5%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IAEA 日 오염수 방류 ‘적합’ 발표에 치열한 공방… 與 “신뢰” 野 “철회”

여야는 5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이 안전 기준에 부합하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상반된 입장으로 충돌했다.

유인촌, 대통령 문화특보로 임명…내일 발표할 듯

유 전 장관은 중앙대 연극영화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나왔으며 연극배우와 연출가 등으로 활동했다.

尹, 김영호 통일장관 후보 인사청문요청…”北 위협에 원칙 대처”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로 보냈다.

“보고 싶었어요” 순직 조종사 딥페이크 기술로 복원…어머니와 재회

국방부는 인공지능(AI) 딥페이크 기술을 통해 가상 인간으로 복원한 박 소령의 모습을 국방TV ‘그날 군대 이야기-고 박인철 소령을 만나다’ 편에서 공개했다.

정부 “새마을금고 예·적금 피해 없다…인수합병땐 100% 보호”

정부가 부실한 새마을금고에 대한 구조조정 예고에 뱅크런(예금주들이 한 번에 돈을 인출하는 현상) 조짐이 일자 재차 불안감 진화에 나섰다.

홍준표, ‘尹 개각 비판’ 김종인에 “점치는 페르샤 왕자가 설쳐”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차관급 인사를 비판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별을 보고 점치는 페르샤(페르시아) 왕자가 설친다”고 직격했다.

‘일타 강사’ 세무조사에…野 “尹 청부업자냐” 與 “원래 대상”

여야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사교육 카르텔’ 척결 지시에 이은 국세청의 강남 대형학원 세무조사와 관련해 공방을 주고받았다.


<세계소식>
“최후 한방울까지 … IAEA, 오염수 안전 확인”

IAEA의 종합평가를 바탕으로 일본 정부는 해당 지역과 주변 국가들에 안전성을 설명하고 8월에라도 해양 방류를 시작하는 조율에 들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中 충칭서 홍수로 최소 15명 죽고 4명 실종

중국 남서부 산악지역에서 계절성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적어도 15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이 5일 발표했다.

이민정책 건드리는 극우…10대 소년 사망으로 드러난 佛 분열상

교통 검문을 피하려던 알제리계 10대 소년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으로 프랑스 사회를 가로지르는 균열이 드러나고 있다.

“나무 뿌리째 뽑혀”…역대급 여름폭풍에 네덜란드 마비

5일(현지시간) 이례적인 여름 폭풍이 네덜란드를 강타해 공항·철도·도로가 마비되고 사망자도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상고온에 러 시베리아 또 산불…“예년보다 커질수도”

시베리아 등 18개 지역에서 매일 새로운 산불이 시작되고 있는데 예년보다 피해가 더 커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남아공 줄루 왕 건강이상설 부인…”에스와티니서 휴식중”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부족 줄루족의 미수줄루 카즈웰리티니(48) 왕이 최근 제기된 자신의 건강이상설을 부인했다고 현지 일간지 더시티즌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학교에서는 오직 공부만”···휴대전화 사용 금지한 ‘이 나라’

네덜란드 교육부가 내년 1월부터 학교에서 휴대전화, 태블릿 PC, 스마트워치 등 모바일 기기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中, 20년 개발 끝에 자국산 첨단엔진 탑재한 스텔스기 첫 비행”

중국이 20년의 개발 끝에 가장 강력한 엔진을 장착한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의 첫 비행에 성공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5일 보도했다.

이란·사우디·쿠웨이트, 걸프 해역 가스전 개발 갈등 재점화

걸프 해역(페르시아만) 북부에 위치한 가스전 개발권을 둘러싼 이란·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의 갈등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아프간 탈레반, 이번엔 미용실 폐쇄 조치…여성 탄압 가속화

여성의 대외 활동을 심각하게 제한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집권 세력 탈레반이 이번에는 여성들이 이용하는 미용실까지 폐쇄하고 나섰다.
이상으로 7월5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