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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상황] 전세계에 재앙되나, 베이징 장례식장에서 벌어지는 일<영상>

세계경제 타격·공급망 제약·새로운 변이 출현 전세계가 中 코로나 상황 우려, 어떻게 도울지 고심

전 세계가 중국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우려하며 어떻게 도울지 고심하고 있다고 20일 영국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거대 시장 중국의 재유행은 세계 경제 타격과 공급망 제약, 새로운 변이 출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보도에 따르면 해외 당국자들과 글로벌 보건 전문가들은 ’14억 인구 대국’ 중국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중국은 최근 고강도 방역정책 ‘제로 코로나’를 포기하고 방역 수위를 낮춘 직후 확진자가 급증하며 뒤늦은 대유행 사태를 맞고 있다.

서방에서는 중국 대다수 국민이 접종한 중국제 백신을 신뢰하지 않는 데다, 중국의 사망자가 신년이면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 당국자들은 중국의 감염 상황이 글로벌 경제 타격, 공급망 제약, 새로운 변이 출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중국을 도울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중국 정부는 여전히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는 110만여 명, 유럽은 210만여 명인데, 중국은 이보다 훨씬 적다며 ‘방역 정책 우월성’만을 내세우고 있다.

미 워싱턴 싱크탱크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의 크레익 싱글턴 중국정책국 부국장은 “중국의 백신 국수주의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프라이드와 깊이 묶여 있기 때문에 서방의 지원을 받아들이는 건 시 주석으로서 당황스러울 뿐 아니라, 중국의 통치모델이 서방보다 우월하다는 내러티브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미네소타대 감염병연구소 마이클 오스터 홀름 소장은 “5급 허리케인이 앞바다에 1시간 30분 있었는데 (중국은) 뭘 하고 있었느냐”면서 “이번 대유행은 앞으로 몇 주 내 (중국을) 휩쓸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 베이징 장례식장에서 벌어지는 일…중국발 새 변이 어쩌나

중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으며 이로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올라오고 있지만, 중국 당국은 전날(18일) 코로나19 신규 사망자가 2명 뿐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며 중국 당국의 발표에 조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중국 대표적 소셜미디어(SNS)인 웨이보에는 코로나19 확진자용 화장장에 화장 요구가 몰려 미처 냉동하지 못한 시신이 방치되어 있거나 일렬로 늘어선 운구차량이 줄지어 있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 전문가는 향후 몇달 사이 중국 인구의 60%가 코로나에 감염되고 200만명 이상이 사망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습니다.

앞으로 몇달 동안 중국 인구의 60% 즉 세계 인구의 10%(약 8억)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감염되고 200만 명 이상이 사망할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최서윤 기자, 이슬 기자 (기사제공 = 하이유에스코리아 제휴사,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