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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번 美안보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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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모닝뉴스브리핑

12월1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설리번 美안보보좌관 “IRA, 한미 윈윈토록 논의…핵확장 억제력 강화”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인한 한국 기업 차별 논란에 대해 “한국의 우려는 잘 알고 있고, 특히 전기차에 대한 우려 사항은 (한국 측에서) 명백히 표현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깊이 고려하고 있고 여러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모두를 위한 윈윈이 나올 때까지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美민주, 하원 원내사령탑에 ‘브루클린의 오바마’ 제프리스 선출

미국 민주당은 30일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의 뒤를 이어 하원 민주당을 이끌 신임 원내대표로 하킴 제프리스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제프리스 신임 원내대표와 당 지도부로서 손발을 맞출 하원 민주당의 2인자 자리인 원내총무엔 캐서린 클라크(59세·매사추세츠) 의원이, 하원 민주당 코커스 의장에는 피트 아길라(43세·캘리포니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美 파월 “12월부터 속도조절 가능…금리인상은 계속”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 폭 조절에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른 금리 인하는 없을 거라면서 물가를 잡기 위한 긴축은 계속될 거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팬데믹에 고용시장도 호황…미 육군 “신병 구하기 어렵네”

미국 육군이 1973년 징병제 폐지 이후 올해 최악의 모병 실적을 기록하는 등 신병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일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30일 마감된 미국 연방정부 회계연도 기준, 올해 모집된 미 육군의 신병 규모는 4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美 기업에 부는 정리해고 바람…도어대시·CNN 등 감원 나서

미국 빅테크 기업에서 시작된 정리해고 바람이 산업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배달 서비스 업체 도어대시가 전체 직원의 6%에 해당하는 직원 1250명을 해고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기업들의 정리해고는 메타, 아마존 등 기술 기업에 집중됐으나 최근에는 다른 산업군으로 확대되고 있다.


美, 원숭이두창 일일 감염 10여건…”비상사태 해제 검토”

미국 정부가 지난 8월 선포한 원숭이두창(m두창) 공중보건 비상사태의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매체 폴리티코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 2명의 말을 인용해 미 보건당국이 이번주 비상사태의 단계적 축소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美FDA, 게이·양성애자 헌혈 규정 완화…3개월 성관계 자제

앞으로 미국에서 더 많은 게이와 남성 양성애자들이 헌혈할 수 있게 된다고 3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단독보도했다.
미 FDA(식품의약국)는 게이와 남성 양성애자 중에서 성관계를 약 3개월 만 자제한 사람도 헌혈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다.
FDA는 지난 2015년 이 금지 정책을 해제했지만, 게이와 양성애자 남성들이 헌혈을 하려면 그 전에 1년 동안 성관계를 자제해야 했다.


“뉴욕·싱가포르, 생활비 가장 비싼 도시 1위”

뉴욕과 싱가포르가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로 평가됐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자매회사인 경제 분석 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1일 발표한 ‘2022 전 세계 생활비'(Worldwide Cost of Living)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뉴욕과 싱가포르는 조사 대상 172개 도시 중 올해 생활비가 가장 높은 도시 공동 1위에 올랐다.


美가수 플린트 충격 사망…결혼식 올린 다음날 숨진채 발견

미국 컨트리가수 제이크 플린트가 27일 숨졌다. 26일 결혼하고 이튿날 아침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향년 37세. 폭스뉴스,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플린트는 26일 부인 브렌다와 결혼식을 한 뒤 수 시간 뒤 숨졌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혀지지 않았다. 플린트의 부인 브렌다는 페이스북에 “함께 웨딩 사진을 봐야 하는데, 난 그의 장례식을 위한 옷을 골라야만 한다”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美, 우크라에 사거리 160km·요격률 100% 미사일 제공

미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에 12억 달러(약 1조6000억원) 규모 첨단 지대공미사일시스템 나삼스(NASAMS) 6대를 지원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30일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미 방산업체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와 1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소식>
文, 서해 피격 수사에 “안보 정쟁화”…홍준표 “이제 겁나시는가”

홍준표 대구시장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입장문을 공개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까지 구속영장이 청구되니 이젠 겁이 나는가 보다”라고 직격했다.
문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문 전 대통령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정의 “이상민 파면과 국정조사는 별개…유족 절규 답해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1일 유가족들을 만났다.
정의당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파면은 국민과 유가족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준 숙제”라며 이 장관의 파면을 촉구했다.
이어 “이상민 장관의 ‘파면’은 국민과 유가족분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어준 숙제”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참사의 심각성을 제대로 느끼고 있는지를 묻고 있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태원 참사 유족·민주 한 목소리로 이상민 해임 요구… 국힘·대통령실은 거부
‘이태원 참사’를 둘러싼 정치권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에 거세게 반발하며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해임건의안을 발의에 이어 탄핵소추안을 발의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이 장관 해임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이 장관 해임을 둘러싼 대립이 앞으로 더 격화할거로 보인다.


윤상현 “文, 당당하면 검찰 수사 받아 결백 밝혀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검찰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수사를 비판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그렇게 당당하시다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해 결백을 밝히면 된다”고 말했다.
차기 당권주자인 윤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수사를 두고 ‘도를 넘지 말라’고 경고를 날리신 문 전 대통령이야 말로 선 넘지 마시라. 국민과 유가족들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은아 “국정조사 보이콧? 유가족에게 중요한 걸 해야할 때”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더불어민주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 대응 수단으로 ‘국정조사 보이콧’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에게 중요한 것을 해야할 때”라며 신중한 태도를 당부했다.
이날 국회를 찾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파면을 요구한 데 대해선 “유가족들이 국정조사를 하길 원하셨기 때문에 저희 당에서도 합의한 것”이라며 “책임 있는 자리에 계셨던 분들은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답했다.


엑스포-사우디 거래설에…대통령실 “0.1㎜ 가능성도 없어”

대통령실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이른바 ‘부산 엑스포-사우디아라비아 수주 거래설’을 두고 “좀 유치한 발언 아닌가. 0.1㎜도 그럴 가능성이 없다”며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밝혔다.
앞서 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지난달 29일 윤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회담을 언급하며 “항간에는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수주 등을 대가로 부산 엑스포 유치를 포기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걱정을 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대통령실, 성탄절 특사설에 “시기·대상 정해진 바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5일 성탄절을 전후해 일각에서 특별사면을 단행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오후 “성탄절에 특별사면을 할지 안 할지, 아니면 연말에 할지 안 할지 시기나 대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성탄절이나 신년 특사가 이뤄진다면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지사가 사면될지가 관심사다.


野 방송법 단독처리 수순…권성동 “독재냐” 정청래 “尹에게 할 말”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회 과방위 안건조정위원회를 열고 ‘공영방송 지배구조법(방송법 개정안 등)’ 처리를 강행했다. KBS, MBC 등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과 사장 선임 절차를 바꾸는 내용의 법안이다. 국민의힘은 여야 간 이견이 있는 사안을 최대 90일까지 심의할 수 있는 안건조정위 신청으로 제동을 걸었지만, 민주당은 자당 탈당 의원까지 동원해 전체 위원 6명 중 4명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철도파업 하루전’ 중노위, 권고안 제시…노사, 수용할까

전국철도공사(코레일) 노동조합이 예고한 파업일을 하루 앞둔 1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권고안을 제시해 노사 양측이 이를 수용할 지 주목된다.
중노위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두 차례에 걸쳐 코레일 노사를 상대로 사후조정을 진행해 위원회 권고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용산 집무실·전직 대통령 자택 100m 이내 집회 금지’ 집시법 개정안, 행안위 통과

대통령 집무공간과 전직 대통령 자택 반경 100m 이내에서 집회·시위를 금지하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안이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여야가 윤석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위한다며 집회·시위 금지 장소를 확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은 시민의 기본권인 집회·시위의 자유를 후퇴시키는 행태라는 비판이 나온다.


<세계소식>
러시아 “미국과 대화 피하지 않아…정상회담 긍정적”

러시아가 최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불발된 미국과의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재차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유럽 안보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회담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여러 차례 말했듯 러시아는 절대로 대화를 피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스페인 총리실에 ‘우편물 폭탄’배달…군수회사·국방부도 겨냥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에게 지난주 ‘우편물 폭탄’ 배달됐으나 현지 보안팀이 해체에 성공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내무부는 성명에서 폭발물이 전날 마드리드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폭발해 직원 1명을 부상하게 만든 폭탄과 유사한 형태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 마드리드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 보안 담당자가 우크라이나 대사 앞으로 배달된 편지 폭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손을 가볍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플레 감축법은 매우 공격적” 바이든에 돌직구 던진 마크롱

미국을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북미산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매우 공격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다음날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도 IRA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살고 싶다”…우크라 콜센터에 빗발친 러군 SOS 3500통

“우크라이나군이랑 대치하게 되면 어떻게 항복해야 하나요? 무릎이라도 꿇어야 하나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의 투항을 유도하기 위해 개설한 ‘핫라인’에 최근 도움을 요청하는 러시아군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BBC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전 패배’ 환호했다고 총 쏴…이란, 월드컵도 시위대 탓

이란 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미국에 패해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한 것을 축하하던 이란 남성이 자국 보안군의 총격에 사망했다고 BBC 등 외신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흐란 사마크(27)는 지난달 29일 이란 북서부 카스피해 해안 도시 반다르 안잘리에서 이란의 패배로 경기가 종료된 직후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환호하다가 보안군의 총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보안군이 사마크의 머리를 조준사격했다고 주장했다.


IS 수괴 올해만 두번째 사망···재기 시도에 타격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수장 아부 알하산 알하시미 알쿠라이시(이하 알하산)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부 오마르 알무하제르 IS 대변인은 이날 텔레그램 음성 메시지를 통해 알하산이 전투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수장으로는 아부 알후세인 알후세이니 알쿠라이시(이하 알후세인)가 뽑혔다고 말했다.


中 장쩌민 추도식 6일에 거행…시신 상하이서 베이징으로 운구

중국 정부가 오는 6일 오전 10시 고(故) 장쩌민 전 주석의 추도식을 거행한다고 신화통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12월6일 오전 10시, 당 중앙위원회,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정협, 중앙군사위원회는 추도회를 엄숙히 거행한다”고 발표했다.
추도식은 생중계되며, 모든 지역과 부서에서는 많은 당원과 간부 대중을 조직하여 이를 청취하고 시청해야 한다고 중국 정부는 밝혔다.


중국 방역 사령탑의 입에서 ‘제로 코로나’가 사라졌다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사령탑인 쑨춘란(孫春蘭) 부총리(사진)가 지난달 30일 “중국의 전염병 퇴치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제로 코로나 방침 완화를 시사했다.
쑨 부총리는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좌담회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증상이 덜 치명적이고, 많은 이들이 백신 접종을 받은 데다 코로나에 대한 예방 경험도 쌓이면서 코로나와의 전쟁은 새로운 단계에 돌입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유엔, “내년 식량 등 세계구호에 기록적인 72조원 필요”

유엔은 1일 식량 부족과 굶주림 위기에 놓일 3억 여 명을 위해 515억 달러(72조원)의 자금이 필요하다며 국제사회의 기증을 호소했다.
유엔의 마틴 그리피스 인도적 구호 조정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내년에는 이 지구에 살고있는 23명 중 한 명 꼴인 3억3900만 명이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서 이는 2022년에 비해 25%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사랑해” 강제 입맞춤 시도… 한국인 스트리머 추행한 인도 남성들

인도 남성들이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던 한국인 여성을 성추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현지 경찰은 남성들을 체포한 뒤 혐의점을 조사하고 있다.
1일(현지 시각) ND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뭄바이 경찰은 한국 여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각각 19세, 20세인 남성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서부 카르에서 셀카봉을 들고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던 A씨에게 뒤 강제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상으로 12월1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