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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미국, 세계복음화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 연합회, 메시야 장로교회서 7월 정기기도회 개최
장재웅 목사 ‘은혜와 사명’ 설교… 신임 임원진 및 한미 양국 위한 특별기도 이어져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 연합회(회장 정운익 목사)가 지난 7월 28일(화) 오전 11시,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 장로교회에서 2026년도 제7호 정기기도회를 드렸다.
2015년 7월 15일 창립되어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 연합회는 이날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 대한민국과 고국인 미국의 번영, 그리고 세계 복음화 및 선교사들을 위해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배와 찬양, 그리고 ‘은혜와 사명’의 말씀
김성훈 목사의 인도와 이은숙 목사의 반주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찬송가 62장 “기뻐하며 경배하세”를 다 함께 찬송하며 개회했다. 이어 오쾌한 목사의 대표기도와 야고보서 1장 1절~5절 성경봉독이 진행되었으며,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차정애 사모는 특별찬양을 하여 더욱 은혜를 더했다.

이날 설교는 제51대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 부회장인 장재웅 목사가 맡아 ‘은혜와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귀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으로서 주어진 사명을 다해 한미 양국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 양국과 세계 선교를 위한 특별기도

설교와 헌금 봉헌(찬송 634장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이후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교계 지도자들이 단상에 올라 국가와 민족, 선교를 위한 중보기도를 인도했다.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이억섭 목사
•미국을 위한 기도: 이주성 목사
•세계복음화와 선교사를 위한 기도: 김바울 목사
참석자들은 통성으로 한미 양국의 안보와 영적 회복, 국외 선교사들의 안위를 위해 마음을 모아 간절히 기도했다.

차정애 사모

예배는 교협회장(이택래 목사)의 인사와 교협임원들의 인사 그리고 광고, 찬송 358장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찬송 후 장재웅 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기념 사진 촬영을 마치고 애난데일 소재 중화원으로 이동하여 오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알림 및 2026년도 임원 명단]
•2026년도 연합회를 섬기는 분들:
•회장: 정운익 목사
•부회장: 이주성 목사
•사무총장: 허종신 목사
•이사회: 권동환 장로, 정운익 목사, 오쾌한 목사, 이억섭 목사, 이주성 목사, 방혜식 목사
•분과위원장: 목회분과(오쾌한 목사), 음악분과(이억섭 목사), 홍보선교분과(이주성 목사), 친교봉사분과(방혜식 목사)
•다음 정기모임 안내: 2026년 8월 25일(화)
•기도 요청: 연합회는 2026년도 기도회를 이끌어 갈 새로운 임원진과 회원 수 증가, 한미 양국 및 세계 복음화를 위해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