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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처럼 뜻을 정한 세대여, 일어나라!”… 워싱턴교협, 한인 2세 위한 ‘브릿지(Bridge Makers) 프로젝트’ 개최한다.

세상 문화와 타협하지 않는 다음 세대 영적 리더 양성 목적
7월 31일(금)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서 토어 마라스(Tore Maras) 초청 집회

미주 한인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한인 2세 청년들을 영적 지도자로 세우기 위한 뜻깊은 집회가 워싱턴 지역에서 열린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택래 목사)는 오는 7월 31일(금) 오후 7시, 버지니아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 드림센터에서 ‘다음세대를 향한 브릿지(Bridge Makers)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의 핵심 주제는 “다니엘처럼 뜻을 정한 세대여, 일어나라!”이다. 거대한 제국의 문화 속에서도 세상의 고기와 포도주를 거부하고 거룩함을 지켰던 성경 속 다니엘처럼, 부와 성공만을 좇는 현대의 세속적인 문화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복음으로 무장된 참된 믿음의 리더들을 세우자는 취지다.

■ 한인 1세의 헌신 이어받아 커뮤니티의 ‘주역’이자 ‘가교’로

주최 측은 한인 2세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뿌리와 미국의 문화를 잇는 훌륭한 가교(Bridge)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핵심 세대임을 강조한다.

워싱턴교협 측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한인 교회들이 다음 세대에 교회 주인의 자리를 넘겨주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제는 한인 2세들이 1세들의 눈물 어린 영성과 헌신을 온전히 물려받아 교회와 한인 커뮤니티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확실한 동기를 부여하고,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소명을 발견하는 은혜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 “장작불이 모여야 화력이 세지듯… 적극적인 참여와 독려 당부”

집회의 주 강사로는 오하이오주 주무장관 후보이자 특별채용 공무원인 토어 마라스(Tore Maras)가 초청되어, 다음 세대 청년들에게 시대를 분별하고 영적 리더로 일어서기 위한 강력한 도전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집회의 찬양은 ‘God’s Covenant Love’ 찬양팀이 맡아 청년들의 뜨거운 예배를 돕는다.

교협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사회와 부모 세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주최 측은 “현재 한인 교회에 출석하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아직 신앙이 없는 불신자 청년들도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권면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장작불도 함께 모이면 화력이 더 세지듯이, 한인 2세들의 열정이 한곳에서 뜨겁게 타오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 그리고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참석하는 모든 청년과 성도들을 위해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는 무료 저녁 식사가 제공되며, 본격적인 집회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행사 안내: 다음세대를 향한 브릿지 프로젝트]
주 제: 다니엘처럼 뜻을 정한 세대여, 일어나라!

일 시: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저녁 7시
(※ 저녁 6시부터 무료 저녁 식사 제공)

장 소: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 드림센터 (이성자 목사 시무)
(주소: 5700 Hanover Ave. Springfield, VA 22150)

초청 강사: Tore Maras (오하이오주 주무장관 후보 / 특별채용 공무원)

찬 양: God’s Covenant Love 찬양팀

주 관: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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