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Featured세상만사

이언주 음란물로 병원입원,,홍명보, ‘LA 비밀입국’,,복숭아밭 ‘싹쓸이’,,아~배재고

[속보] 이언주, 얼굴 합성 음란물·표현에 ‘충격’…“병원 입원”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물과 성적 모욕 표현이 온라인에 유포된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 측은 이를 여성 정치인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 디지털 성폭력으로 규정하며 제작자와 유포자 모두에게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도 성명을 통해 정치적 비판과 여성혐오성 디지털 성폭력은 구분되어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이 의원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서 상임위원장 배제와 관련해 “정치 보복”이라며 원내지도부를 공개 비판했다.

홍명보, LA공항 ‘남몰래 입국’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3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미국으로 출국한 것과 관련해 “출국이 도피가 아니길 믿는다”며 국회의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반드시 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한 국민적 의문을 설명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홍 전 감독은 지난달 29일 사퇴 후 2일 미국 LA로 출국했으며, 공항에서 “언젠가 할 이야기를 하겠다”고만 밝히고 인터뷰를 거절했다. 국회 청문회 출석 여부에는 즉답을 피했고, LA 도착 후에는 일반 입국장이 아닌 별도 통로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500평 복숭아밭서 50상자 ‘싹쓸이’ 미스터리

첫 출하를 앞둔 복숭아가 하룻밤 사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충북 옥천의 한 농가는 수확을 위해 과수원을 찾았다가 나무에 달려 있어야 할 복숭아 대부분이 없어져 경찰에 신고했다. 약 500평 규모 과수원에서 재배한 복숭아 40그루 중 전체 생산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50여 상자가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농장 관계자는 “첫 수확만 기다렸는데 눈앞이 캄캄했다”며 큰 충격을 호소했다. 특히 과수원이 외진 곳이라 CCTV가 없어 범인의 흔적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마을 주민들은 범인이 복숭아의 수확 시기를 정확히 알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실명과 사진 버젓이, 프로선수 꿈까지 끊긴다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는 분명 비판받아야 하며 교육과 반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아직 미성년인 학생들에게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리고, 실명과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학교 앞 근조화환까지 놓이는 상황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는 “무분별한 좌표 찍기와 마녀사냥으로 학생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며 징계 재검토와 학생 보호를 촉구했다. 동문과 학부모들도 “잘못은 교육적으로 바로잡되 학생들의 선수 생활과 진학, 미래까지 막아서는 안 된다”며 한 번의 실수를 평생의 낙인으로 남겨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