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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워킨쇼 연방하원의원 재선 위한 ‘한인 사회 후원의 밤’ 열린다

버지니아 제11선거구를 대표하는 James Walkinshaw 연방하원의원의 재선을 지지하는 ‘한인 사회 후원의 밤’ 행사가 오는 7월 29일(수)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개최된다.

워킨쇼 의원의 재선을 위한 지지 세력을 결집하고 한인사회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인사회 각계 인사 8명이 공동 호스트(Co-Hosts)로 참여하며,  미주한인민주당총연합회 워싱턴지부가 특별 후원한다.

행사를 함께 준비하는 강고은 옴니화재 대표는 “워킨쇼 의원은 한인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왔다”며 “그가 연방의회에서 계속 지역사회를 대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워킨쇼 의원은 “모든 가정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신념 아래 한인사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왔다. 특히 한인 동포사회의 권익 향상과 소수계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한인사회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유권자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북버지니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연방 의회에 전달하는 데 힘써 왔다.

북버지니아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워킨쇼 의원은 10여 년 동안 고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원의 수석보좌관으로 재직하며 의회 업무를 총괄했다. 또한 연방·주·지방정부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풍부한 정책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코널리 의원의 서거로 실시된 특별선거에서 당선되어 현재 제11선거구를 대표하는 연방하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워킨쇼 의원의 재선 후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후원금은 온라인을 통해 기부하거나 행사 당일 수표(Check)로 전달할 수 있다.

Korean-American for Congressman Walkinshaw

한편 이번 행사는 한인 유권자들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