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Featured모닝뉴스

[뉴스브리핑] ‘전면 재선거’ 찬성 44%…2030은 60% 이상 찬성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일각에서 전면 재선거 요구가 제기되는 가운데 재선거 찬반 여론이 세대별로 뚜렷하게 갈린다는 조사 결과가 12일 발표됐다. 20·30 세대에서는 찬성이 많았으나, 40대 이상에서는 반대가 우세했다.

6월 13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연이틀 타격 먹혔나…파국 치닫던 미국 이란, 타결로 급선회한 이유
이틀 연속 공격과 반격을 주고받으며 파국으로 치닫던 미국과 이란이 11 종전협상 타결 쪽으로 급선회하는 모습이다.
미군 아파치 헬기 격추를 계기로 지난 9일 재개된 미국의 대이란 공격 3일차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격적으로 공격을 취소했다.

2, 알알이 로고새긴 얼음에 최고급 샴페인…스페이스X 상장 초호화 파티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페이스X의 나스닥 시장 상장 첫날 성공적으로 거래를 마친 뒤 뉴욕 금융 중심지 월가에서는 이를 기념하는 축하 행사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벤처 투자자 그룹이 다운타운에서 개최한 루프톱 파티에서는 칵테일용 얼음 조각 하나하나에 스페이스X의 ‘X 로고’를 새겼다. 참석자가 30명에 불과한 이 파티에는 무려 3만달러(약 4500만원)가 들었다.

3, 스페이스X 역대 최대 상장…머스크 ‘조만장자’ 반열에
오늘 밤 미국 뉴욕 증시에선 스페이스X가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청약 단계부터 전 세계 투자자들의 경쟁이 치열했는데요. 하지만 기업가치가 지나치게 고평가됐다는 우려와 일론 머스크의 오락가락하는 경영 스타일이 변수라는 지적이 따라붙엇습니다.

4, ‘최강 AI’ 탈옥 가능성에 화들짝…美정부, ‘미토스’ 해외접속 전면 금지
미국 행정부가 ‘미토스’를 비롯한 앤트로픽의 최상위 인공지능(AI) 모델에 외국인들이 접속하는 것을 전면 금지했다.
12일 앤트로픽은 “미국 정부는 국가 안보 당국의 지침에 따라 모든 외국 국적자의 ‘페이블5’와 ‘미토스5’ 접근을 전면 중단하는 수출 통제 지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5, 케네디센터, ‘트럼프 이름 지키기’ 좌절…중단신청 기각
미국 워싱턴 소재 대표 공연장인 존 F. 케네디센터 이사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건물 명칭에서 빼라는 법원 결정에 반발해 불복 절차에 나섰지만 좌절됐다.

6,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6만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7, ‘또 등장한 ‘美 51번째 州’… 캐나다 총리는 유럽 달려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겨냥해 ‘미국의 51번째 주(州)’라는 공격적 언사를 다시 꺼내든 가운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프랑스로 달려갔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트럼프에 맞서기 위해 유럽 동맹국들의 지지를 얻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8, “한번 해본 트럼프, 두번째는 더 쉬워?” ’11월 중간선거 무력화’ 시나리오 3가지
현재 트럼프 지지율은 33%에서 35% 사이를 오르내리며 역대 최저치를 갱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불과 5개월 앞으로 다가온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를 할 경우, 트럼프는 레임덕에 빠질 것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특히 이란전쟁, 엡스타인 파일 등 트럼프의 열성 지지층이던 ‘마가(MAGA)’ 세력의 분열을 가져오는 일들로 트럼프의 정치적 입지는 더 불안해졌다.

9, 미 의회 조사국 “한미동맹 현대화…북한 억제 넘어 중국 견제 확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 억제를 넘어 중국이 제기하는 도전 과제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한한동맹의 역할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동맹 현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미국 의회조사국(CRS)의 보고서가 밝혔다.

10, 미 법무부,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인수 승인
미국 법무부가 12일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추진하는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승인했다.
법무부는 이 거래에 대한 조사를 종결했다고 밝혔으며, 반독점국 규제 당국자들은 합병의 영향이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전반의 경쟁을 늘려 미국 소비자와 노동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국소식>
1. 선관위 ‘소쿠리 투표’ 논란에도 성과급 83억 전액 받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소쿠리 투표’ 사태로 논란을 빚은 2022년 직원 성과급 예산 83억여 원을 거의 전액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2, 張사퇴 성토장 될라 … 정점식, 의총시기 놓고 고심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론이 공개적으로 분출하는 가운데, 정점식 원내대표가 관련 논의를 위한 의원총회 개최 여부와 시기를 두고 장고에 들어갔다. 12일 정 원내대표는 취임 후 첫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의원총회 개최 시점과 관련해 “14일까지 고민해 날짜를 확답드리겠다”며 “국정조사특별위원회와 인사청문특위 일정 등을 정리해야 하는 만큼, 관련 일정이 확정된 이후 의총 날짜를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3, ‘선관위 문제’ 탓 李지지율 급락…2030 재선거 우세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성인 1002명을 전화면접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57%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3주 전 64%보다 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4, 국산 무장헬기 ‘미르온’ 엔진 결함 발견…육군 비행 중단 조치
육군의 국산 소형무장헬기(LAH) ‘미르온’에서 엔진 결함이 확인되면서 비행이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5, 우연히 전국서 ‘동일 득표’ 속출?…장동혁 “재선거하자” 공개 제안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이른바 ‘쌍둥이 득표’가 잇따르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김민석 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6, 이탈리아서 ‘반갑다 친구야’ 이재용 회장, 27년 친구 누구길래…”한국은 영감을 주는 곳”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최고경영자(CEO) 등 양국 기업인들은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7, 이준석 “무인기 尹, 대북송금 李…법정에서 끝장 봐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투입 관련 외환 사건 1심 유죄 판결을 두고 보수 진영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동시에 불법 대북송금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대통령 역시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8, 삼전·하이닉스 호남 투자설에…대구서 “반도체 팹 유치 집중해야” 목소리
정부·여당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자 대구는 ‘반도체 팹’(Fab·Fabrication) 유치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9, ‘때마침 월드컵 승전보’…삼성·페라리 모인 한-伊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웃음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6년 만에 이뤄진 한국 정상의 이탈리아 국빈방문은 한-이탈리아 양국이 미래산업 시대를 함께 열어갈 전략적 파트너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10, 박지원 “선관위 황당 ‘뻘짓’, 대통령과 우리가 오물 다 뒤집어써…지지율 하락, 억울, 감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과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안에 드는 등 이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 관련해 “선관위가 전대미문의 뻘짓을 했는데 그 오물을 대통령과 우리가 다 뒤집어쓰고 있다”고 선관위를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세계소식>
1, ‘지구촌 LNG 5분의 1 쥐고 물밑 접촉…카타르, 이란과 ‘뒷거래’ 의혹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카타르가 자국 핵심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시설을 이란의 공격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전쟁 초기 이란 측과 은밀한 거래를 시도했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 인도, 미군 공격 자국민 선원 3명 사망에 항의 수위 높여
중동 오만만에서 미군 공격으로 자국민 선원 3명을 잃은 인도 정부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에 항의 전화를 하고 인도주재 미국 대사대리를 사흘 동안 두 차례 초치하는 등 항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3, “카타르, ‘가스 단지 공급 안하면 생산 중단’ 이란과 막후 협상”
미국과 이란이 이란을 공격한 뒤 카타르가 이란과 자국의 대규모 가스 단지에 대한 공격을 막기 위한 막후 협상을 벌여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카타르는 이란 전쟁으로 전 세계 가스 공급량의 거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 시설이 공격을 받았다.

4, 푸틴 “우크라 전선에 70만 장병… 매일 한 걸음씩 전진”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의 ‘특별 군사 작전’에 러시아군 장병 70만명이 투입돼 있다고 밝혔다. 특별 군사 작전이란 러시아 국내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부를 때 쓰는 공식 표현이다.

5, “삼멘? 하멘? 무슨 뜻일까요”…NYT도 한국 반도체 열풍 조명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한국 사회 전반으로 확산한 반도체 열풍이 미국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온라인판에 게재한 ‘AI와 반도체 열풍: 한국 신조어와 밈에 대한 퀴즈에 참여해보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반도체 산업이 차지하는 위상을 소개했다.

6, 종전 양해각서 초읽기?…동상이몽에 험난한 여정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양해각서를 최고지도자가 승인했다고 밝혀, 이번엔 그야말로 초읽기에 들어간 듯한 분위기입니다.

7, ‘中 돈 배제’ 美 AI, 우주 등 첨단산업 ‘자본 디커플링’
중국과 홍콩의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의 IPO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제외됐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현지시간 11일 보도했습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도 중국과 홍콩 투자자들의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참여가 제한될 것이라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8, 참외는 제2의 파프리카가 될 수있을까
파프리카는 국내 신선 농산품 가운데 일본 수출 효자 상품으로 꼽힌다. 조기심 농산 대표가 1995년 네덜란드산 파프리카 씨를 일본에서 가져와 전북 김제에서 처음 재배했을 무렵,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했던 이 채소의 판로를 뚫어준 곳이 일본이었다. 일본 시장 내 한국산 파프리카 점유율은 경쟁국인 네덜란드와 뉴질랜드를 제치고 한때 80%를 차지했다. 현재는 국내에서도 파프리카 소비가 늘어나면서 점유율이 50∼60%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9, 이스라엘 기업, 프랑스 선거까지 개입…‘친팔’ 후보 떨구려 ‘성범죄자 누명’
이스라엘의 기업이 3월 프랑스 지방선거에서 ‘친팔레스타인’ 후보를 낙선시키려 조직적으로 가짜뉴스를 퍼뜨렸다가 덜미를 잡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뉴욕 시장 선거 등에도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프랑스 정부는 추가 조사로 배후를 잡을 계획이다.

10, 저커버그 “AI 전환서 실수” 시인…”올해 추가 대규모 감원 없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인공지능(AI) 전환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렀다고 시인했다.
이상으로 6월13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