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정신건강 지원 및 전문 상담 기금 마련 목적
오는 14일 MD 머스켓 릿지 골프클럽서… 대회장에 박상근 변호사
참가비 150달러, “당신의 나눔이 가정의 회복을 만듭니다”
워싱턴가정상담소(Family Counseling Center of Greater Washington, 이사장 강고은)가 지역사회 내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뜻깊은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
상담소 측은 오는 6월 14일(주일) 메릴랜드에 위치한 머스켓 릿지 골프 클럽(Musket Ridge Golf Club)에서 회복과 희망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 ‘Driving Hop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문 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가 절실한 개인과 가정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회복과 희망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50년 한인사회 지킴이, 정신건강 돌봄에 앞장
워싱턴가정상담소는 지난 50여 년간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문 상담, 가족 지원, 정신건강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한 가정과 공동체를 세우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정신건강 문제와 가족 간의 갈등, 그리고 시니어 정서 돌봄 등의 필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회복 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상담소는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상담 서비스 확대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및 시니어 돌봄 사역 등에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 대회장 박상근·준비위원장 정종웅… 후원 및 스폰서십 독려
올해 자선 골프대회를 이끌 임원진도 탄탄하게 구성됐다. 대회장에는 박상근(Park & woo, P.C. Senior Partner) 변호사가 추대되었으며, 심사위원은 유승규 프로, 준비위원장은 정종웅(TJ Construction 대표) 씨가 맡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돕는다.
대회는 행사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등록 및 점심 식사로 시작되며, 오후 1시 30분 샷건 티오프(Shotgun Tee-Off) 방식으로 일제히 경기가 진행된다.
워싱턴가정상담소는 개인 참가자뿐만 아니라 기업과 단체의 후원 및 스폰서십 참여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강고은 이사장은 “한 사람의 관심과 한 번의 참여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과 회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을 나누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회복의 손길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지역사회의 동참을 당부했다.
[행사 안내] 워싱턴가정상담소 자선 골프대회 ‘Driving Hope’
일시: 2026년 6월 14일(주일)
오전 11:30 – 등록 및 점심
오후 1:30 – 샷건 티오프 (Shotgun Tee-Off)
장소: 머스켓 릿지 골프 클럽 (Musket Ridge Golf Club)
참가비: $150 (점심 및 저녁 식사 포함)
대회 임원: 대회장 박상근 / 심사위원 유승규 / 준비위원장 정종웅
문의 및 후원 안내: 워싱턴가정상담소 (☎ 703-261-2225)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