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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좌측 두 번째 배현찬 WHU 신임총장, 세번째 오덕교 TTGU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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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넘어 사명으로”… 워싱턴헤리티지대-횃불트리니티, 글로벌 선교 동역 MOU 체결

학생·학점 교류 및 교수 공동 연구, 선교 사역 등 포괄적 협력 다짐 배현찬 신임 총장·오덕교 총장·문선희 이사장 등 참석해 하나님 나라 확장 비전 공유 43년 전통 워싱턴헤리티지대, 전 세계 25개국 300여 명 재학 중인 기독교 명문으로 도약

워싱턴헤리티지대학교(WHU)와 한국의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TTGU)가 손을 맞잡고 글로벌 기독교 리더 양성과 세계 선교를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5월 26일,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위치한 워싱턴헤리티지대학교 채플룸에서는 WHU 배현찬 신임 총장과 TTGU 오덕교 총장, 그리고 WHU 문선희 이사장 등 양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거행됐다.
이날 체결된 MOU를 통해 양교는 ▲학생 교류 ▲학점 교류 ▲교수 공동 연구 ▲선교 및 사역 협력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및 학문적 교류를 넘어, ‘하나님 나라의 실현’이라는 선교적 사명을 신실하게 구현하기 위한 영적 동반자 관계를 맺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사진설명) 앞줄 좌측에서 세번째 부터 배현찬 신임총장, 문선희 이사장, 오덕교 총장

■ “인적·물적 교류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할 것”
환영사에 나선 배현찬 WHU 신임 총장은 “횃불선교센터가 설립될 당시 초대 총장이었던 김상복 목사님의 초청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 이처럼 건강한 신학대학원대학교로 성장한 귀 교와 MOU를 체결하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인적, 물적, 학문적 교류를 통해 양교가 더욱 성장 발전하여 하나님 나라를 크게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오덕교 TTGU 총장은 “1998년 세계 복음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횃불트리니티는 공산권과 모슬렘권의 지도자 양성을 시작으로 현재 아프리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는 세계적인 사역자들을 배출해왔다”고 소개하며,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세계의 중심 워싱턴에서 복음주의 신앙운동을 펼치고 있는 워싱턴헤리티지대와 동역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더 큰 비전을 품고 서로 도우며 함께 일한다면 전 세계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답했다.

■ 한국의 횃불, 워싱턴 D.C.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 기대
이날 체결식을 축하하며 WHU 문선희 이사장은 “본교는 43년 전 지역 교계의 원로이신 김택용 목사님께서 설립의 씨앗을 뿌리고, 후배 목사님들의 헌신을 통해 세계를 아우르는 학교로 성장해왔다”고 학교의 발자취를 돌아보았다. 문 이사장은 이어 “한국에서 정통 복음주의의 일익을 담당해 온 횃불트리니티와 뜻깊은 MOU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교육을 넘어 사명으로 그 지경이 확대되고, 한국의 횃불이 워싱턴 D.C.를 거쳐 전 세계로 확산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 워싱턴헤리티지대학교, 지역 최초 기독교 대학교로 굳건한 입지
워싱턴헤리티지대학교는 43년 전 ‘워싱턴신학교’로 설립된 이후, 2016년 문선희 이사장이 취임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현재 기독교대학인증기관협의회(TRACS) 정회원 자격을 갖추고 버지니아 연방교육국(SCHEV)으로부터 이 지역 최초 기독교 대학교로 정식 승인을 받았다.
기독교 정통 복음주의를 지향하는 WHU에는 현재 25개국 이상에서 모인 250~300여 명의 학생들이 미래 하나님 나라의 실현을 꿈꾸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그래이스필드 미션그룹과 연합하여 ‘첫사랑 회복, 교회의 진리 회복, 세계 선교’라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 왕성한 가을 학기 개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워싱턴헤리티지대학교(WHU) 입학 및 문의 안내]
•전화: (703) 762-6937
•이메일: info@whuva.edu
•주소: 11240 Waples Mill Road, Suite 201, Fairfax, VA 22030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