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한인회·워싱턴대한축구협회 공동 주최… 대사관 민원실에 홍보 배너 설치 6월 11일 체코전 시작으로 조별리그 3경기 응원… 와싱톤중앙장로·메시야장로교회서 개최 선착순 100명에게 붉은 악마 유니폼 및 K-POP CD 세트 증정 이벤트 마련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워싱턴 일원 한인 동포들이 한마음으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규모 공동응원전이 펼쳐진다. 최근 주미대사관 총영사관 민원실에 홍보 배너가 설치되는 등 동포사회의 월드컵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버지니아한인회와 워싱턴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워싱턴 공동응원전 준비위원회(회장 김덕만)’가 주관하는 이번 응원전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경기에 맞춰 센터빌과 애넌데일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 조별리그 3경기, “우리의 함성이 대한민국의 승리를 만듭니다!”
공동응원전의 첫 포문을 여는 체코전은 오는 6월 11일(목) 오후 10시, 센터빌에 위치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이어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멕시코전은 6월 18일(목) 오후 9시 애넌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진행되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남아공전은 6월 24일(수) 오후 9시 다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 “빨간색 티셔츠 입고 오세요”… 선착순 선물 증정 이벤트
준비위원회는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하기 위해 참석자들에게 ‘빨간색 티셔츠’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응원전에 참가하는 동포들을 위해 매 경기 선착순 100명에게 ‘대한민국 붉은 악마 유니폼 및 K-POP CD 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 한인사회 결속 다지는 화합의 장
‘ROK Washington! ROK Reds!’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주미대한민국대사관과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원이 공식 후원하며, 옴니화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메시야장로교회가 특별 협찬으로 참여해 한인사회의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덕만 준비위원장은 “동포사회가 하나 되어 외치는 뜨거운 함성이 태극전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워싱턴 한인 공동응원전 일정 및 안내]
•제1경기 (VS 체코): 6월 11일(목) 오후 10:00 / 와싱톤중앙장로교회 (15451 US-29, Centreville, VA 20121)
•제2경기 (VS 멕시코): 6월 18일(목) 오후 9:00 / 메시야장로교회 (4313 Markham St. Annandale, VA 22003)
•제3경기 (VS 남아공): 6월 24일(수) 오후 9:00 / 와싱톤중앙장로교회
※ RSVP 및 문의 전화:
•버지니아한인회: 703-939-5527 / 703-403-5500 / 703-338-3590
•워싱턴축구협회: 703-947-7733 / 703-861-2926 (공식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서도 RSVP 등록이 가능합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내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