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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넘어 꿈 향해”… 2026 전미주 장애인 체전 버지니아 선수단 ‘후원의 밤’ 23일 개최

버지니아 아태연합회·버지니아 한인회 공동 주최… 6월 달라스 체전 참가 경비 모금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 마련… “함께하면 가능합니다” 선수 훈련 지원, 숙박비, 유니폼 등 체류비 지원 위한 지역사회 온정 호소

“오늘의 작은 나눔이 내일의 큰 감동을 만듭니다.”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3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KADPA)’에 출전하는 버지니아 지역 장애인 선수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워싱턴 동포사회가 두 팔을 걷어붙였다.
버지니아 아태연합회(회장 전경숙)와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김덕만)는 오는 5월 23일(토) 오후 6시, 맥클린에 위치한 KPMG 빌딩 6층 연회장에서 버지니아 선수단 참가 지원을 위한 ‘2026 전미주 장애인 체전 후원 모금 행사(후원의 밤)’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 역대 최대 규모 달라스 체전… “장애를 넘어선 도전에 힘을”
올해 6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은 미 전역에서 1,000여 명의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다. 이번 대회에서 한인 장애인 선수들은 수영, 탁구, 골프, 볼링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겨루게 된다.
주최 측은 이번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을 버지니아 소속 참가 선수들의 훈련 지원, 유니폼 제작, 항공 및 숙박비, 현지 이동 편의 제공 등 실질적인 대회 참가 경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김덕만 버지니아 한인회장은 “장애를 넘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우리 선수들을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고, 이들이 달라스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기를 간곡히 바란다”며, “동포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선수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가장 큰 희망과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 디딤새 전통예술원 특별공연 및 만찬 진행… 사전 예약 필수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을 위한 정찬 식사와 함께 출전 선수 소개, 그리고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의 품격 있는 특별 위로 공연 등 뜻깊은 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후원 등급은 브론즈($300), 실버($500), 골드($1,000), 플래티넘($2,000), 다이아몬드($3,000) 등으로 나뉘어 있으며, 일반 동포 누구나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보탤 수 있다. 행사 당일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참석을 희망하는 동포들은 주최 측에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2026 전미주 장애인 체전 참가 후원 모금 행사 안내]
•일시: 2026년 5월 23일(토) 오후 6시
•장소: KPMG 빌딩 6층 연회장 (8350 Broad St. 6층, McLean, VA 22102)
•공동주최: 버지니아 아태연합회(전경숙 회장), 버지니아 한인회(김덕만 회장)
•특별공연: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
•예약 및 문의 (좌석 한정으로 사전 예약 필수):
o전경숙 회장 (703-919-0600)
o김덕만 회장 (703-939-5527)
•우편 후원금 보내실 곳:Pay to Order: CAPAVA 주소: 11300 Moonlight Lane, Fairfax Station, VA 20039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