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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의 뜨거운 함성, 워싱턴에서 다시 한번!”… 버지니아 한인회, 공동응원전 기금마련 골프대회 20일 개최

4월 20일 피드몬트 클럽서 샷건 방식으로 진행… 동포사회 열띤 호응 속 30팀 조기 확정
‘앞선 생각, 앞선 행동’을 모토로 하는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김덕만)가 다가오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의 워싱턴 지역 공동응원전 기금 마련을 위한 뜻깊은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20일(월) 버지니아 헤이마켓에 위치한 피드몬트 클럽(Piedmont Club)에서 열린다. 2026년 여름, 북중미 전역을 뒤흔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고, 워싱턴 한인사회가 하나 되어 응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미리 준비하자는 취지다.
대회를 향한 동포사회의 열기는 벌써부터 뜨겁다. 한인회 측에 따르면, 현재 예상 규모인 30~32팀 중 이미 30개 팀이 참가를 확정 지었다. 대회 당일에는 약 120~130명의 참가자와 한인회 임원 및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접수를 시작해 낮 12시 30분 개회식을 가지며, 오후 1시에 샷건(Shot Gun) 방식으로 일제히 티오프한다. 참가비는 150달러이며 점심과 저녁 식사가 모두 제공된다.
경기는 메달리스트, 챔피언조, 일반조, 여성조로 나뉘어 치러지며, 각 조 1, 2, 3등과 남녀 근접 및 장타상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상패가 수여된다. 특히 지정홀에는 ‘한국 왕복 항공권’이 홀인원 상품으로 걸려있어 참가자들의 승부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경기 후 이어지는 경품 추첨(Raffle) 시간에도 LG 75인치 TV를 비롯한 다채로운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버지니아 한인회 측은 “동포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과 참여가 승리의 함성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그 감동의 순간을 준비하기 위한 뜻깊은 티오프에 동포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스폰서십(다이아몬드 $3,000 ~ 브론즈 $300) 후원도 계속해서 접수 중이다.
■ 2026 북중미 월드컵 워싱턴 공동응원전 기금마련 골프대회 개요 ■
일시: 2026년 4월 20일(월) (접수 11:00 AM / 개회식 12:30 PM / 샷건 1:00 PM)
장소: Piedmont Club (14675 Piedmont Vista Dr, Haymarket, VA 20169)
참가비: 150달러 (점심 및 저녁 식사 포함)
주최: 버지니아 한인회
문의: 김덕만 회장(703-939-5527), 정종웅 총괄위원장(703-403-5500), 오정화 공동준비위원장(703-338-3590)
후원금 보내실 곳: Korean American Society of Virginia (6131 Willston Drive, Falls Church, VA 22044)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